韓 쇼트트랙 간판 총출동! 최민정vs폰타나 빅매치…여자 1000m 메달 도전 시작된다 [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16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2/16/0005479064_001_20260216132111223.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최민정.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OSEN=홍지수 기자] 한국 쇼트트랙의 에이스들이 한날한시에 출격한다. 여자 1000m, 남자 500m, 5000m 계주까지 ‘릴레이 메달 사냥’이 시작된다.<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1000m 준준결승이 16일 오후 7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다. 준결승은 오후 7시57분, 결승은 오후 8시47분에 이어진다.<br><br>‘에이스’ 최민정은 예선 5조에서 1분26초925로 1위를 차지하며 여유 있게 준준결승에 올랐다. 이번 대회 첫 메달을 노린다. 평창과 베이징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를 수확한 그는 아직 이번 대회 메달이 없다.<br><br>1000m는 그의 ‘주종목’이다. ISU 세계선수권에서 세 차례 정상에 올랐다. 가장 큰 관심은 이탈리아의 살아있는 전설 아리안나 폰타나와 맞대결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2/16/0005479064_002_20260216132111240.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김길리.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폰타나는 2006 토리노부터 올림픽 무대를 밟아 현재까지 금3·은5·동5, 총 13개의 메달을 수확한 쇼트트랙 역사상 최다 메달리스트다. 여자 1000m에서 시작될 메달 사냥. 전설 폰타나를 넘고, 홈 텃세를 뚫을 수 있을까.<br><br>최민정 뿐만 아니라 김길리와 노도희도 있다. 김길리는 예선 8조 1위(1분29초656), 노도희는 2조 2위(1분30초097)로 나란히 준준결승에 합류했다. 한국은 3명 모두 메달권 진입을 노릴 수 있는 전력이다.<br><br>같은 날 오후 7시17분에는 전날 1500m 은메달리스트 황대헌과 1000m 동메달리스트 임종언이 남자 500m 예선에 나선다.<br><br>이어 오후 8시6분에는 황대헌, 신동민, 이정민, 이준서가 5000m 계주 준결승에 출전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2/16/0005479064_003_20260216132111246.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황대헌.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knightjisu@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컬링 ‘한일전’ 중간 광고 때 일장기 송출…JTBC “제작진 과실, 시청자에 사과” 02-16 다음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이나현, 500m 메달 실패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