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뒤엔 꼭 시상대에"…빙속 이나현·김민선, 대회 마무리 작성일 02-16 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이나현, 37초86으로 10위…두 경기 연속 '톱10'<br>김민선, 38초01로 전체 14위</strong><!--naver_news_vod_1--><br>#동계올림픽<br><br>[앵커]<br><br>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김민선, 이나현 선수가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나현은 1000m에 이어 주종목 500m 경기에서도 상위 10명 안에 들었습니다. 김민선은 아쉬움의 눈물도 흘렸지만, 최선을 다한 모습이 멋졌습니다.<br><br>채승기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출발총성과 함께 치고 나간 이나현 초반 100m 구간을 8번째로 빠른 10초47로 통과합니다.<br><br>하지만 후반부에 가속이 붙지 않으면서 37초86으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br><br>전체 29명의 선수중 10위.<br><br>금메달을 딴 네덜란드의 펨케 콕과는 1초 이상 차이났지만 이나현은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br><br>지난 1000m경기에서도 9위에 오른 이나현은 첫 올림픽에서 두 경기 연속 톱10 진입에 성공하면서 다음 올림픽을 향한 기대감을 키웠습니다.<br><br>[이나현/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 다음 올림픽 때는 진짜 포디움을 목표로 할 수 있는 선수가 되어서 돌아오고 싶어요.]<br><br>'이상화의 후계자'로 꼽혔던 김민선은 38초01로 전체 14위에 올랐습니다.<br><br>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500m에서 16위,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7위에 올랐던 김민선은 세 번째 올림픽 무대에서 첫 메달에 도전했지만 시상대에 오르진 못했습니다.<br><br>김민선은 아쉬움의 눈물도 보였지만<br><br>[김민선/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 선수로서 꼭 이루고 싶은 목표 있었기 때문에 그 목표 꼭 이루고 싶었는데 좀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드는 거 같고…]<br><br>최선을 다했다며, 더 단단해진 모습으로 선수생활을 이어가겠다고 했습니다.<br><br>이상화 이후 첫 단거리 메달을 기대했던 두 선수, 아쉽지만 다음 올림픽을 기약했습니다.<br><br>[영상취재 이경 정철원 영상편집 홍여울] 관련자료 이전 "알콩이 달콩이"…기안84, 애정 넘치는 가족 사랑 02-16 다음 '충격' 한일전에 일장기 송출→日 "한국은 왜 사소한 일에도 화를 내나?" 비아냥... '중계 논란' 명경기에 찬물 [밀라노 올림픽]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