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 돼' 일본 대충격! 세계 2위 금메달 기대 와르르...日 '퍼펙트 콤비', 충격 실수로 페어 쇼트 5위 머물러 작성일 02-16 3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16/0000593723_001_20260216131014789.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16/0000593723_002_20260216131015085.jpg" alt="" /><em class="img_desc">▲ ⓒ미우라 SNS</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예상치 못한 성적으로 팬들을 실망시켰다. 이제 프리 스케이팅에 모든 것을 집중할 예정이다.<br><br>올림픽 사무국은 16일(한국시간) "독일의 미네르바 파비엔 하세-니키타 볼로딘 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쇼트 프로그램에서 강력한 금메달 후보인 미우라 리쿠-키하라 류이치 조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하세와 볼로딘은 개인 최고 기록인 80.01점을 거두며 유럽 챔피언 조에 5점 차로 앞섰다"라고 전했다.<br><br>이어 "하지만 세계 챔피언이자 그랑프리 파이널 챔피언인 미우라-키하라 조는 실수를 범하며 73.11점을 기록했다. 두 선수는 5위에 올랐으며, 일본 최초의 페어 올림픽 금메달을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설명했다.<br><br>피겨스케이팅 페어 세계 랭킹 2위에 올라 있는 미우라와 키하라는 일본이 자랑하는 커플이다. 미우라가 2001년생, 키하라가 1992년생으로 9살 차이를 극복한 뒤, 세계 최고 수준의 파트너십을 자랑한다.<br><br>미우라와 키하라는 2019년 팀을 결성했다. 이후 빠르게 각종 대회에서 호성적을 거둔 두 선수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단체전 쇼트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여기에 더해 2023 세계선수권 우승, 2024 사대륙선수권과 2024 세계선수권 은메달, 2025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뤄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16/0000593723_003_20260216131015163.jpg" alt="" /><em class="img_desc">▲ ⓒ미우라 SNS</em></span></div><br><br>이처럼 성공 가도를 이어가던 두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단체전 1위를 차지하며 일본의 은메달 획득에 이바지했다. 덕분에 일본 내에서 미우라와 키히라가 금메달을 획득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생겼다.<br><br>그런데 두 선수는 페어에서 예상치 못한 실수를 범하며 쇼트 프로그램에서 5위에 머물렀다. 아쉬운 점수를 딴 미우라와 키히라는 이어지는 프리 스케이팅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높은 총점을 기록해야 메달이 가능한 상황. 과연 두 선수가 쇼트에서의 부진을 만회하고 메달을 가져오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16/0000593723_004_20260216131015286.jpg" alt="" /><em class="img_desc">▲ ⓒ미우라 SNS</em></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충격' 한일전에 일장기 송출→日 "한국은 왜 사소한 일에도 화를 내나?" 비아냥... '중계 논란' 명경기에 찬물 [밀라노 올림픽] 02-16 다음 SSG 김광현, 어깨 통증으로 스프링캠프 중도 하차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