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세뱃돈 얼마가 적당할까"…AI가 제안한 액수 보니 작성일 02-16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초등학생 1~2만원, 고등학생 5만원… 현실적 금액 제시<br>금액 적다면 손편지로 성의 표현…세뱃돈 예절도 강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7BWXXOc1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cee704d3311fe2abdb90f3eef4c6d0093e6fd6c2f822eb9ea0d68e7c25265e" dmcf-pid="Wgj4QQztG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설 연휴를 앞둔 1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삼성아트어린이집에서 원아들이 세배를 연습하고 있다. 2026.02.11. kmn@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6/newsis/20260216130129317wvol.jpg" data-org-width="720" dmcf-mid="Qve7bb5TH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6/newsis/20260216130129317wvo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설 연휴를 앞둔 1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삼성아트어린이집에서 원아들이 세배를 연습하고 있다. 2026.02.11. kmn@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e7ae82cb0442dbe2c3612090ca85da314524d8f63300d19173235cbda1a9657" dmcf-pid="YaA8xxqFY0"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설 명절이 다가오면 직장인들의 큰 고민 중 하나는 단연 세뱃돈이다. 치솟는 물가에 지갑은 얇아졌는데, 조카들의 기대에 부응하려니 부담이 만만치 않다. 이러한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생성형 AI에게 상황에 맞는 현실적인 세뱃돈 적정가를 물어봤다.</p> <p contents-hash="fcaf73826735bb9d288d7658c6ed35f3e0585920b30feb86de0b0fcefa64b82a" dmcf-pid="GNc6MMB3t3" dmcf-ptype="general">챗GPT는 유치원생에게 세뱃돈으로 1만원이 적정하다고 말한다. 첫 조카거나 한 달에 두 번 이상 만날 정도로 가까운 사이면 5만원도 가능하다. 초등학생은 1~2만원이 적당하다. 만약 조카가 5명 이상이라면 1만원으로 통일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p> <p contents-hash="32f3d37bd8f89c240c9cd179037843f5be347d7f3bba2f58e7cbaeab553be2ca" dmcf-pid="HjkPRRb0YF" dmcf-ptype="general">중학생에게는 2~3만원, 고등학생은 3~5만원이 무난하다. 대학 입시 준비로 밖에서 밥 먹을 일이 많은 고등학교 3학년에게는 5만원을 추천한다. 세뱃돈과 함께 수능을 치를 조카를 위한 격려금 의미를 담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성인이 되면 세뱃돈이 끊기는 집이 많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크게 한 번 준다는 분위기도 한몫한다.</p> <p contents-hash="e4dfd9fd852533d7d80f5e89bb7403457400f0e1b26fb9337964462420b986bf" dmcf-pid="XAEQeeKpXt" dmcf-ptype="general">제미나이는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1만원, 초등학교 고학년은 친구들과 떡볶이를 사먹기에 충분한 2~3만원을 적정가로 들었다. 중·고등학생에게는 5만원권 한 장이면 충분히 '큰돈 받았다'는 느낌을 줄 수 있다며 5만원을 적정 세뱃돈 금액으로 제시했다.</p> <p contents-hash="6dde795fd610fa780544403b9eb39a2485d3e895cd68087e2d78c263839b7883" dmcf-pid="ZcDxdd9U51" dmcf-ptype="general">제미나이는 이용자의 가계 상황과 조카와의 친밀도에 따른 세부 전략도 제안했다. </p> <p contents-hash="f78891ccbbe5250dc663fbb7f246468917da8b52144a2215ece724aca0f9397d" dmcf-pid="5kwMJJ2uZ5" dmcf-ptype="general">조카가 많은 다둥이 가족에게 세뱃돈을 줘야 하거나 자신이 외벌이 가구여서 세뱃돈이 부담된다면, 일반 흰 봉투가 아닌 문구점에서 판매하는 설 기념 디자인 봉투에 짧은 글귀나 응원 문구를 적을 것을 추천했다. 적은 금액에 대한 미안함을 상쇄하고 정서적 만족도를 높이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a68d0c7fdc7d0f5258795d818a4e9ef8980dc857371754c27ee6ccaf4f582e8e" dmcf-pid="1ErRiiV7tZ" dmcf-ptype="general">빳빳한 신권을 넣어서 주는 방법이 있다. 받는 사람도 단순히 돈으로 인식하지 않고 주는 이의 정성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p> <h3 contents-hash="3de10f7ec573df38a2dd9b8b9bd833eaf75a091d9ed629f90a460ef40a1201c7" dmcf-pid="tDmennfzGX" dmcf-ptype="h3">받는 사람 태도도 중요…조카를 위한 기본예절 가이드</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e33f9d2875db40edd6deade24d265e17b409c8d2c40bd543446f76a2b4d7da" dmcf-pid="FwsdLL4q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설 연휴를 앞둔 11일 서울 송파구 삼성아트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문정래미안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세배를 한 뒤 세뱃돈이 든 봉투를 들어보이고 있다.(공동취재) 2026.02.11. photo@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6/newsis/20260216130129484tlol.jpg" data-org-width="720" dmcf-mid="xASgAAMV1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6/newsis/20260216130129484tlo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설 연휴를 앞둔 11일 서울 송파구 삼성아트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문정래미안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세배를 한 뒤 세뱃돈이 든 봉투를 들어보이고 있다.(공동취재) 2026.02.11. photo@newsis.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e3068a794310dd60774e83eca7c79b090ceab0015cfcda37f595dd200b6e2c8" dmcf-pid="3rOJoo8B1G" dmcf-ptype="general"> 세뱃돈 문화는 돈 교육과 예절 교육이 한 번에 이뤄지는 전통인 만큼 받는 사람의 태도가 중요하다. AI는 세뱃돈을 받는 사람이 지녀야 할 태도로 가장 먼저 '당연한 돈'이 아니라 가족 간 유대를 쌓기 위한 '정'의 표시라는 인식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div> <p contents-hash="c90c7d5f18ae6748f54c73284d3d839757fac0edd30a5e48a5b3829a02cca14a" dmcf-pid="0mIigg6bZY" dmcf-ptype="general">세뱃돈을 받기 전에는 세배를 정성껏 올려야 한다. 세뱃돈을 받을 때는 두 손으로 받고, 눈을 맞추며 감사 인사를 또박또박 전해야 한다. 보편적인 감사 인사말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이다. 여기에 추가로 '고모, 맛있는 거 사 먹고 올해 공부 열심히 할게요' 같은 말도 덧붙이면 좋다. 표정 관리도 중요하다. 예상한 금액보다 적어 실망한 표정이 드러나면 예의에 어긋난다.</p> <p contents-hash="9d324ba10c83fa046116e9cb01c924cc7d3128522a9b967fae3334aa457f0bf0" dmcf-pid="psCnaaPKtW" dmcf-ptype="general">돈을 다루는 마음가짐도 세뱃돈 문화에서 배울 수 있다. 봉투를 바로 뜯어서 지폐를 세는 건 부적절하다. 개인 가방에 잘 넣어둔 뒤 집이나 남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p> <p contents-hash="834f697b0eaebb5af2a1e751ef39e581fcafc7876be9642e45f9bce2811c520a" dmcf-pid="UkwMJJ2u5y" dmcf-ptype="general">친척이나 친구끼리 얼마를 받았는지 서로 비교하는 행위는 바람직하지 않다. 금액보다 주는 사람의 상황과 성의를 이해하는 연습이 필요하다.</p> <p contents-hash="704e7c69f85c2d07723e445991fc98008378bbf92d8234a4b920428a3ce186d6" dmcf-pid="uErRiiV75T" dmcf-ptype="general">부모는 아이가 받은 세뱃돈 중 일부는 저축하고 나머지를 스스로 쓸 수 있도록 장려하면 좋다. 대신 관리하겠다며 가져가는 것보다는 적은 돈이라도 직접 소비하면서 돈에 대해 배운다면 교육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20cf58209d5451ea11b7c793f3a66aac886b850c9a6fd63f5b619d5ae143a9fe" dmcf-pid="7DmennfzXv"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zoo@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니근데진짜’ 옥주현, 탁재훈 잡도리 02-16 다음 "사고도 안 났는데 대체 왜"…꽉 막힌 고속도로 이유 있었다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