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관객 위해" 박정민, 오늘(16일) '라오파' 자발적 추가 공연 작성일 02-16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5분 전 취소' 이슈 후 추가 공연 확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EEr99tWp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d421df8ad6be5cbd64a50accf06307b0d914bfa90dde4dbed8534b6983c8f4" dmcf-pid="qDDm22FYu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6/JTBC/20260216125004008oamw.jpg" data-org-width="559" dmcf-mid="pnTpccRfz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6/JTBC/20260216125004008oamw.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79e3bc20df1c6244a600dcc4fa91bde07440900e3da26186dc35a85b57e8dd05" dmcf-pid="BwwsVV3GzI" dmcf-ptype="general"> <br> 몸을 갈아 넣어서라도 관객들을 위해 움직인다. </div> <p contents-hash="3a05865f65965726aa6b21da6dc292a15db029a9ac6667a829c2fa7cb03081b8" dmcf-pid="brrOff0HUO" dmcf-ptype="general">배우 박정민이 16일 서울 강남구 GS아트센터에서 앞서 '공연 5분 전 취소' 논란으로 빈축을 샀던 '라이프 오브 파이' 재공연에 나선다. 박정민은 이 날 당초 1회 차로 예정돼 있던 오후 3시 공연에 이어, 추가로 결정한 7시 30분 공연까지 2회 차 무대를 뛸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7b6c4433cf9a5190d60818e2a4c9277f5b29a12e35e3f05ceb13389e95dcfa57" dmcf-pid="KmmI44pX7s" dmcf-ptype="general">'라이프 오브 파이'는 러닝타임 140분으로, 주인공 파이가 사실상 140분 내내 쉼 없이 무대 위에서 열연을 펼치는 작품이다. 배우에게 기대는 포인트가 8할 이상이다. 때문에 하루 1회만 참여해도 체력이 소진될 수 밖에 없는 공연을, 박정민은 오로지 관객을 위해 이를 악물고 두 번 무대에 오른다. </p> <p contents-hash="f75772e7d329d60c171f9a967d534bc64d5257817a05bd409029db5720400222" dmcf-pid="9hhvxxqFUm" dmcf-ptype="general">이는 지난 10일 오후 박정민 출연 회차 공연이 5분 전 조명기기 문제로 갑작스레 취소된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다. 당시 관객들은 공연 5분 전까지 객석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 무한 대기하다 취소 통보를 받고 귀가해야했다. 그리고 공연사 측은 특별한 사과 없이 '110% 환불'만 고지해 관객들을 더욱 분노케 했다. </p> <p contents-hash="2287b5e911940c1279c92a8f9a878e38b4e65fd4652d7832826d54ca728474ea" dmcf-pid="2llTMMB3pr" dmcf-ptype="general">해당 논란이 대외적 이슈로 불거지자 공연사 측은 이튿날 부랴부랴 공식 사과문과 추가 대응안을 내놨고, 그 대응안 중 하나는 바로 16일 재공연이었다. 이 또한 주연배우 박정민이 먼저 제안한 내용으로 알려지면서 결국 수습도 사과도 아무 잘못없는 주연 배우 책임이 됐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7b16194caaee13a8ddf4d76bef2c13e64d95d542885209aadeed13209279b3" dmcf-pid="VSSyRRb03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6/JTBC/20260216125005303rrhk.jpg" data-org-width="560" dmcf-mid="UuzxYYrN3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6/JTBC/20260216125005303rrhk.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c5c36e56882d705f0aa4ed49e6d04c28fe86ae752616fe1dae7b1ca83d1b8c" dmcf-pid="fvvWeeKp7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6/JTBC/20260216125006717yrmq.jpg" data-org-width="560" dmcf-mid="uk8QWWwa0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6/JTBC/20260216125006717yrmq.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f07885e37032373a424e6c81d06c35041b4508798b5e79017b9463335c0544" dmcf-pid="4TTYdd9UF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6/JTBC/20260216125008028fqpq.jpg" data-org-width="560" dmcf-mid="7H3Ukke47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6/JTBC/20260216125008028fqpq.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f3c18d741fa5955cd94341cc9fde7d44d17baf2d485a02a5a1a708beb0142000" dmcf-pid="8yyGJJ2u3k" dmcf-ptype="general"> <br> 그럼에도 박정민은 작품을 대표해 총대를 멨다. 관객 대다수가 사실상 박정민과 박정민의 연기를 보기 위해 공연장을 찾았던 것도 맞는 만큼, 보내주는 사랑과 관심에 대해 마땅히 짊어져야 할 몫이라 생각한 것. </div> <p contents-hash="6c46d01c66ca0d0aeaaa9a306ba419ee348c431400b9aa8bced2e1a7f9507e61" dmcf-pid="6WWHiiV73c" dmcf-ptype="general">박정민은 공연 취소 후 소속사 SNS를 통해 장문의 사과문을 따로 올려 '어떤 이유도 관객분들이 받으셨을 그 순간의 충격을 달래드릴 수 없는 저희의 불찰이라고 생각한다. 미처 열리지 않은 극장 문을 등지고 발걸음을 돌리셨을 관객분들의 그 허탈함을 생각하면 입이 열 개라도 드릴 말씀이 없다'고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41f5e2e053188e516d3d151ad6e11b60c59847a5c9343462078a6a6573dc5aac" dmcf-pid="PYYXnnfzUA" dmcf-ptype="general">이어 '이 공연을 보기 위해 내어주신 그 귀한 시간과 에너지 그리고 소중한 마음들은 그 어떤 것으로도 갚을 수 없는 빚이라고 생각한다. 원치 않은 경험을 하게 해드려서 면목이 없다'며 거듭 고개 숙였다. </p> <p contents-hash="4f26518599a551ff9516ad21bf2e5aede6b4fc8086cfc2d6721838a7a72afcf0" dmcf-pid="QGGZLL4qpj" dmcf-ptype="general">또 '제작사 측에 특별 회차 편성에 대한 의견을 드렸고 기꺼이 받아들여 주셨다. 재공연이 모든 분의 허탈함을 채워드릴 수 없음을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어드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가능하시다면 재공연하는 날 뵐 수 있기를 바란다. 정말 열심히 하겠다'고 약속했다. </p> <p contents-hash="9177a4a74a14a08df30d6d93714b852d02b8c9b77e8e8cc9e5de68c606dbfe51" dmcf-pid="xWWHiiV77N" dmcf-ptype="general">현재 영화 '휴민트' 개봉 홍보로도 정신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인데다가, 모든 회차 체중이 훅 빠질 정도로 최선을 다하는 박정민이지만 자발적으로 마련한 재공연에서는 그야말로 쓰러지는 한이 있어도 할 수 있는 모든 마음을 쏟아낼 것으로 보이는 바, 매 회차 객석을 꽉 채워주는 관객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과 큰 힘이 되는 응원에 어떤 연기로 보답할지 주목된다. </p> <p contents-hash="bd2c35025c19f77045ed9b89649089f7e0b5ef7f9b86fe50f606e8ef6259d26c" dmcf-pid="yMMdZZIkza" dmcf-ptype="general">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픈AI, AI 에이전트 '오픈클로' 개발자 영입 02-16 다음 육준서, 코 수술 받은 근황 "부러진 코 숙제 완료...안전 운동하길" [RE:스타]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