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리스크'가 실적콜 장악…위험군 종목 40~50% 급락 작성일 02-16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0xh00TsI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1a2522f189daa7c70682860ba4b4339103a95342a1608acf6dcd1fd56e2f6a" dmcf-pid="6pMlppyOO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가 생성한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6/etimesi/20260216123845740llzk.png" data-org-width="700" dmcf-mid="44At44pXw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6/etimesi/20260216123845740llz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가 생성한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c2edf64b3ccf753a0d36c783eb96b4bf1e74ee008980ec1d8d673fcbfbd1a2b" dmcf-pid="PURSUUWIEq"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이 기업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의 핵심 화두로 떠오르면서, 관련 리스크가 부각된 종목들이 급락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p> <p contents-hash="95eb6ea9abf423afa5fec7a8d9287715d3252e3d773c0a6ad3db197abe081219" dmcf-pid="QuevuuYCDz" dmcf-ptype="general">블룸버그는 최근 실적 시즌 기업 경영진의 콘퍼런스콜 녹취록을 분석한 결과, 'AI로 인한 사업 차질(AI disruption)' 언급 횟수가 직전 분기 대비 거의 두 배로 늘었다고 전했다. 아직 AI로 인해 이익 전망치가 뚜렷하게 하향 조정된 사례는 많지 않지만, 투자자들은 선제적으로 주식을 매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08805ad2106dff2f816b10c6cbcfa26e5501bda087387ffbb0aac702b7f355e0" dmcf-pid="x7dT77Ghm7" dmcf-ptype="general">상업용 부동산 기업 씨비알이 그룹은 지난주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으나, 최고경영자(CEO)가 “장기적으로 AI가 사무실 수요를 줄일 수 있다”고 언급한 뒤 이틀간 주가가 20% 급락했다.</p> <p contents-hash="c60265b7c1dded95d48a3af7487809dd5d357e77735169f95d6dc10803144c9d" dmcf-pid="ykHQkke4ru" dmcf-ptype="general">로베르토 숄테스 싱귤러은행 전략총괄은 블룸버그에 “시장은 늘 그렇듯 먼저 쏘고 나중에 질문한다”며 “투자자들은 기업이 AI 시대의 승자임을 입증할 때까지 압박을 가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25ea60a252c4b327c9e23fd7e33d33ba9cd55d74caacee364db4609cf806174" dmcf-pid="WEXxEEd8sU" dmcf-ptype="general">실적 지표만 놓고 보면 상황은 양호하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S&P500 기업의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은 전년 대비 12% 증가해, 시즌 초 예상치(8.4%)를 웃돌았다. 75% 이상 기업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9fa7fc3a0170e157b8fd2ef77a244f4751fa6dd015be1e4e1aad3ccce84f6d48" dmcf-pid="YDZMDDJ6wp"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미국 증시는 지난해 9월 이후 박스권에 머물러 있다. S&P500 지수는 6500~7000선 사이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초기에는 '빅테크'의 AI 투자 과열 우려가 부담이었고, 최근에는 AI 자체가 기존 사업을 잠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되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분석했다.</p> <p contents-hash="4e770803b71628a6ad207ef063b3bda39987e26c4936b79a794c9231fa1ad46d" dmcf-pid="Gw5RwwiPw0" dmcf-ptype="general">AI 수혜·피해주 간 양극화도 뚜렷하다. 아시아에서는 AI 반도체를 생산하는 타이완 반도체 제조와 에스케이하이닉스 비중이 높은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p> <p contents-hash="9c36ede3136fea7fbdac13b5558e4cc5c3bedf8e65f36a9edc282040bfab55e7" dmcf-pid="Hr1errnQI3" dmcf-ptype="general">반면 스위스 금융그룹 UBS가 선정한 'AI 리스크 노출 종목 바스켓'은 지난 1년간 40~50% 급락했다. 미국에서는 세일즈포스, 유니티 소프트웨어, 서비스나우 등이 유럽에서는 런던 증권거래소 그룹, 더블유피피, 볼터스 클루베르, 캡제미니 등이 포함됐다.</p> <p contents-hash="cb937d11bb914d095146b65815067d04e63a52bc6ebe8df3d96585dc150fe4d7" dmcf-pid="XmtdmmLxmF" dmcf-ptype="general">유럽에서는 공매도 세력도 가세했다. S&P글로벌 마켓인텔리전스에 따르면 UBS의 유럽 AI 리스크 바스켓 종목 중 유통주식 대비 대차잔고 비율은 2년 전 약 2%에서 최근 5%를 웃돌았다. 란트스타트, 유비소프트 엔터테인먼트, 아데코 그룹, 헤이스 등의 공매도 비중이 5%를 넘었다.</p> <p contents-hash="f53f925c8103d736c7b3d39bf39cd61cb3dd42b0fa718f1dc68ec40af99275e3" dmcf-pid="ZE5RwwiPwt" dmcf-ptype="general">박진형 기자 ji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26년이 끝나기 전에 챔피언벨트 되찾을 것!"→UFC 미들급 前 챔피언 두 플레시스, 치마예프와 재대결에 자신감 02-16 다음 '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문상민, 애틋한 입맞춤...마지막 인사될까? 해피엔딩 맞을까? [종합]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