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클래식스, 클래식 본토 상륙…빈 심포니와 만난 K-팝 작성일 02-16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빈심포니와 SM클래식스의 만남<br>세계적 악단을 통해 듣는 K-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hBOMMB3G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bf355969bd0dc9492bbf3c32eae2fcc900b972a94ccb2901cf6bf62adf35a5" dmcf-pid="XlbIRRb0G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빈심포니 [WCN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6/ned/20260216124545518gjwq.jpg" data-org-width="1280" dmcf-mid="YtcBSScn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6/ned/20260216124545518gjw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빈심포니 [WCN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607f32d2bbb9605e3f9e2112441bd3092a164fa1e243f3ee2967585168a005a" dmcf-pid="ZSKCeeKpY6"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K-팝이 ‘클래식 본토’에 상륙한다. 말러와 슈트라우스가 꽃 피운 오스트리아 빈의 굴지의 클래식 음악 공연장에서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오케스트라와 만난다.</p> <p contents-hash="374d6897650209d70f7232ff8f0ae21034747ad8831cb9d3bb616e42c65b324c" dmcf-pid="5v9hdd9U58" dmcf-ptype="general">SM엔터테인먼트의 클래식&재즈 레이블 SM Classics(이하 SM클래식스)는 16일(현지시간) 빈 콘체르트하우스에서 빈 심포니와 K-팝 오케스트라 콘서트 ‘비엔나 심포니 X K-팝(WIENER SYMPHONIKER X K-POP) (부제: SM 클래클래식스 라이브 2026 위드 빈 심포니, SM CLASSICS LIVE 2026 with WIENER SYMPHONIKER)’를 연다고 이날 밝혔다.</p> <p contents-hash="af3d926bada684c32bbcb1de96488f713562af45006fe18ba2efaba0bbe55375" dmcf-pid="1T2lJJ2uY4" dmcf-ptype="general">빈콘체르트하우스는 임윤찬, 조성진을 비롯한 슈퍼스타 피아니스트를 비롯해 세계적인 클래식 음악가들이 서는 무대다.</p> <p contents-hash="ecfeeaccbdcab7188b99ecd5d10776d5279543980804f5cd3986540bd24d16e6" dmcf-pid="tw0kff0HXf" dmcf-ptype="general">이번 공연은 빈 심포니의 수장 얀 나스트(Jan Nast) 대표가 강조해온 ‘역동적이고 개방적인 악단’의 비전과 SM클래식스가 지향하는 ‘공연•악보 IP 라이선스 전략’, 글로벌 문화 네트워크를 보유한 문화예술기획사 WCN(World Culture Networks)의 기획력이 결합된 첫 번째 글로벌 공연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3389d3f3d58a5e1f73f42fe496aceaa6335c5f9dd337bc8ff6111c8769925a" dmcf-pid="FrpE44pX5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M클래식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6/ned/20260216124545908pnum.jpg" data-org-width="1280" dmcf-mid="GaI6ZZIk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6/ned/20260216124545908pnu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M클래식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42c4c3689e458cc294d292f7ba55874a482b88fa7d3f97e1333bd05e095ed38" dmcf-pid="3mUD88UZt2" dmcf-ptype="general">슈퍼주니어 려욱이 협연자로 참여, 자신의 솔로 명곡 ‘어린왕자(The Little Prince)’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돼(It’s okay)’를 빈 심포니의 90인조 정통 사운드와 함께 선보인다.</p> <p contents-hash="e49f4c4cfeb045bd3699fbf27d18c8753a55f6594c1dcbee76912f2eefc6e702" dmcf-pid="0suw66u519" dmcf-ptype="general">WCN 관계자는 “빈에서도 K-팝이 엄청나게 사랑받고 있고, 많은 관객들이 이 공연을 보기 위해 예매에 뛰어들었다”며 “정통 클래식 악단과 공연장에서도 굉장히 반응이 뜨겁다”고 했다.</p> <p contents-hash="3eda97cb2bf943b710c18e50e71055f5def7e54295929095a8965c392e73f070" dmcf-pid="pO7rPP71tK" dmcf-ptype="general">무대에 오르는 곡들은 2021년부터 시작된 SM클래식스가 원곡의 DNA를 유지하되 정통 클래식 화성과 대위법으로 재구성한 편곡 버전이다. 한 곡의 오케스트레이션을 위해 다수의 작곡가가 협업하는 K-팝 고유의 제작 형식을 차용했다.</p> <p contents-hash="8da6efcca9d2dddbe13ffaf170625fde053c2e99d7f3446c88653bb1a50c9b83" dmcf-pid="UIzmQQzt5b" dmcf-ptype="general">SM클래식스는 “가장 전통적이면서도 역동적인 빈 심포니와의 만남은 한국 음악 IP의 예술적 깊이를 본토에서 공인받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를 시작으로 글로벌 오케스트라들과 네트워크 및 파트너십을 강화하여 독자적인 오케스트레이션 IP 비즈니스 모델을 클래식 시장에 안착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주소녀 수빈, 뮤지컬 ‘말리’ 성료 “연말 따뜻하게 보내,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 02-16 다음 비자금 횡령작전 합류…언더커버 미쓰홍 하윤경, 경력직 고복희의 한수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