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베를린서 압도적 호평 작성일 02-16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aHH66u5L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cdb73daa5fa5b8bb6d9d950d4509c9a4e328bcd8da0011adb42c1e15d0bb00" dmcf-pid="VNXXPP71i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내 이름은’ 포스터 (제공: 렛츠필름/아우라픽처스)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6/bntnews/20260216123304824tlud.jpg" data-org-width="680" dmcf-mid="brnA55CER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6/bntnews/20260216123304824tlu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내 이름은’ 포스터 (제공: 렛츠필름/아우라픽처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e7b77eb0663f1236badd5dd16883ffd0e1c6c70206f7e2dbb36552af21c85a2" dmcf-pid="fjZZQQzti3" dmcf-ptype="general"> <br>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된 정지영 감독의 신작 <내 이름은>이 전 세계 관객들에게 강렬한 영화적 순간을 선사하며 2026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div> <p contents-hash="1250546ada243aa336ffe0ae15aea3ea23c6eaeecd4aa8707c009d5ac440862c" dmcf-pid="4kttRRb0dF" dmcf-ptype="general">“<현기증>, <비정성시>를 떠올리게 하는 마스터피스”, “크레딧이 끝난 지 15분이 지나도 몸이 떨린다”는 찬사가 국내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상승시킨다.</p> <div class="video_frm" dmcf-pid="8EFFeeKpJt"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KQ3qaaPKJu"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KQ3qaaPKJu"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cnpCDRKEguM?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contents-hash="018216d4c26c32901a6b13c4a5a72666e4c184f17393643bc8f37fb98fd80a37" dmcf-pid="6D33dd9Ui1" dmcf-ptype="general">영화 <내 이름은>이 베를린 현지 시간으로 13일, 14일 양일간 상영을 가졌다. 아시아 영화 전문 글로벌 매체 아시안 무비 펄스(Asian Movie Pulse)는 <내 이름은>을 주목해야 할 포럼 섹션 하이라이트로 꼽았고, 이를 증명하듯 <내 이름은> 상영표는 일찌감치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p> <p contents-hash="c3f4cca27f052373191363e428a8df1c25ea44197c5cb7d421cce178c234a8b2" dmcf-pid="Pw00JJ2uJ5" dmcf-ptype="general">상영이 끝난 후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기립박수가 이어갔다. 특히 <내 이름은>의 엔딩 크레딧에 등장하는 1만여 명 후원자들 이름은 영화가 끝나도 관객들이 일어나지 못하며 눈물을 흘리게 하는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29a719242bb4a2288cec4835b2248f947b982f9e55a1e463599215be7c1d0179" dmcf-pid="QrppiiV7nZ" dmcf-ptype="general">영화 <내 이름은>은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 이름을 버리고 싶은 18세 소년과 그 이름을 지켜야만 하는 어머니, 그리고 두 사람의 이름 뒤에 숨겨진 50년 전의 약속을 찾아가는 과정을 긴장감 넘치는 미스터리 구조로 풀어냈다. </p> <p contents-hash="7da2494baa6598b7c46ac4f6e3818a4b1a69b043396ae5831eb3fdc320c79573" dmcf-pid="xmUUnnfziX" dmcf-ptype="general">베를린영화제 측은 “개인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여정을 세련된 화법으로 풀어낸 ‘아이덴티티 드라마(Identity Drama)’”라고 소개하며, 특정 시공간을 넘어 동시대 관객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세련된 스토리텔링에 주목했다.</p> <p contents-hash="071764603da3ab68fe4c8a65498be2f1d053004f8f586c4ba8291273042a4ab3" dmcf-pid="yKAA55CEMH" dmcf-ptype="general">현지의 유력 리뷰어는 “비극적 역사와 개인적 트라우마를 결합한 미스터리적 구성이 마치 두 개의 걸작, 허우 샤오시엔의 걸작 <비정성시>과 히치콕의 <현기증>을 상기시키며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한다”고 평했다. </p> <p contents-hash="aa3c6f6118e3eb87cd9e81987626ab2f68453ad66daa6ab647d24914274cfbe0" dmcf-pid="W9cc11hDRG" dmcf-ptype="general">이는 <내 이름은>이 묵직한 메시지를 넘어, 예술적 깊이와 장르적 쾌감을 동시에 성취한 수작임을 방증했다. </p> <p contents-hash="b765be150ac59aded3323d31f9b7d24eec02cbf93d4ebe8180ea10b40ca4c76d" dmcf-pid="Y2kkttlwJY" dmcf-ptype="general">이러한 ‘영화적 체험’은 국경과 언어를 넘어 젊은 관객층인 ‘MZ 시네필’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이끌어냈다. </p> <p contents-hash="3957487620c461bf8bdec4a97da1deb30ad84c5b6607f3af90715df7df77b53b" dmcf-pid="GVEEFFSrJW" dmcf-ptype="general">주로 10~30대 유저들로 이루어진 글로벌 영화 리뷰 플랫폼 ‘레터박스(Letterboxd)’에는 영화의 압도적인 몰입감에 대한 간증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4ec8f8892c6e6a47dd1eb6e64f856785ac62d88167674f95dc01f9619cf80837" dmcf-pid="HfDD33vmMy" dmcf-ptype="general">한 관객(Simon Feller)은 “크레딧이 끝난 지 15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몸이 떨릴 정도로 강렬하다”며 영화가 주는 전율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2ea2a0dc1c37d2282fe2bb00d5c962b0f82bbb2dea72aaf4f40f7c62f35fcd88" dmcf-pid="X4ww00TsLT" dmcf-ptype="general">이란 출신의 한 관객(Sina Aghazadeh)은 “자국의 시위와 학살의 아픔이 겹쳐 보여 보는 내내 고통스러웠지만, 동시에 언젠가 악몽이 끝나고 되돌아볼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얻었다”며 “소중한 생명들을 잊지 않게 해 주어 감사하다”는 진심 어린 평을 남겼다. </p> <p contents-hash="58086f4c43410d9a49158d2e33666d1bfdfee165ef0728975d99721c3c71a268" dmcf-pid="ZA55xxqFJv" dmcf-ptype="general">50년 전의 약속을 찾아가는 ‘어멍’ 역을 맡은 염혜란의 압도적인 연기는 전 세계 관객들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관객들은 “염혜란의 연기는 스크린의 모든 것을 폭발시킬 정도로 웅장하다”, “정말 어메이징(amazing)하다”라는 극찬과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p> <p contents-hash="b852e12f7a7fbdad909c08217e4d38218e769a8d15a920c56de735753a8cde1c" dmcf-pid="5c11MMB3iS" dmcf-ptype="general">여기에, “과거의 가혹한 현실이 미래 세대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는, 세대를 초월한 드라마”라는 <내 이름은>에 대한 평이 영화가 단순히 과거를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확장되었음을 시사했다. </p> <p contents-hash="c3d47b039a3cc3b49f3fc4ac6f977159d6e96b5047c19e54282ec8734bf6fb20" dmcf-pid="1kttRRb0dl" dmcf-ptype="general">한편 베를린에서의 뜨거운 반응을 통해 ‘가장 한국적인 소재가 가장 세계적인 이야기’임을 증명한 영화 <내 이름은>은 오는 2026년 4월 개봉해 국내 관객들에게도 깊은 위로와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7c02171088a616638f4ac2a55b4f94ccc6b6b77c48390233a10f5cd7db8f47d" dmcf-pid="tEFFeeKpJh" dmcf-ptype="general">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이티즈, 美 빌보드 앨범 차트 3위…8번째 톱10 02-16 다음 컬링 한일전에 '일장기 10초' 내보낸 JTBC "제작진 과실에 깊이 사과"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