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한일전 ‘일장기 10초’ 초대형 방송사고 JTBC, 16일에도 재차 사과 작성일 02-16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2/16/0001098305_001_20260216123110450.png" alt="" /><em class="img_desc">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라운드로빈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이 이긴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em></span><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단독 중계하고 있는 JTBC가 여자 컬링 한일전 도중 일장기 그래픽이 장시간 노출된 사고에 대해 사과를 전했다.<br><br>JTBC는 16일 공식 홈페이지에 “중간광고 송출 사고에 사과드립니다”라며 “15일 23시23분경 컬링 한일전 생중계 중간광고 송출 과정에서 일본 국기 그래픽이 광고 화면에 일시적으로 노출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라고 밝혔다.<br><br>이어 “광고 종료 직후 중계방송에서 캐스터를 통해 사과의 말씀을 드렸으나, 제작진의 과실로 시청자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립니다”라고 재차 고개를 숙였다.<br><br>그려면서 “동일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점검과 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br><br>전날인 15일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한국과 일본의 컬링 경기 생중계 도중 5엔드가 끝난 뒤 중간광고 시간에 광고와 무관한 일장기 그래픽이 약 10초간 송출돼 논란이 일었다.<br><br>이날 경기는 한국이 일본에 7-5로 승리를 거뒀지만, 단독 중계 상황에서 방송사고를 낸 JTBC의 처신을 질타하는 시청자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br><br>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노골드' 쇼트트랙, 남은 금 5개…최민정, 여자 1000m서 금맥 뚫는다 02-16 다음 "슈퍼 선데이!" 영국 최초 쾌거 터졌다! 설상까지 정복…102년 만에 첫 스노보드 금메달→벌써 金3 '시선집중' [2026 밀라노]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