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 과실”…컬링 한일전 도중 일장기 송출한 JTBC, 결국 고개 숙였다 [2026 밀라노] 작성일 02-16 27 목록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단독 중계 중인 JTBC가 고개를 숙였다. 여자 컬링 한일전 도중 일장기 그래픽이 노출된 ‘사고’가 발생한 까닭이다.<br><br>JTBC는 1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5일 오후 11시 23분경 컬링 한일전 생중계 중간광고 송출 과정에서 일본 국기 그래픽이 광고 화면에 일시적으로 노출됐다”고 밝혔다.<br><br>사고는 전날(15일)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일본의 여자 컬링 라운드로빈 5차전 생중계 도중 발생했다. 5엔드가 끝난 뒤 중간광고 시간에 광고와 무관한 일장기 그래픽이 약 10초간 송출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16/0001112517_001_20260216122213584.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연합뉴스</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16/0001112517_002_20260216122213626.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연합뉴스</em></span>이에 JTBC는 이날 사과문을 통해 “제작진 과실로 시청자들에게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동일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점검과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br><br>한편 한국은 해당 경기에서 일본을 7-5로 제압했다. 이로써 한국은 3승 2패를 기록, 4강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번 대회 컬링 여자부에서는 10개 팀이 한 차례씩 맞붙는 라운드로빈을 치러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올라 토너먼트로 메달 색깔을 가린다. 한국은 한국시각으로 17일 오전 3시 5분 중국과 6차전을 치른다.<br><br>[이한주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우승 1000만원 큐스코투어 성황리 개최’ 큐스코 박정규 대표 “팀리그와 왕중왕전도 추진” 02-16 다음 작년 여름까지 걷지도 못했는데…2관왕 등극한 브리뇨네[2026 동계올림픽]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