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부상' 린지 본…집도의 "절단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작성일 02-16 2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7/2026/02/16/0001130161_001_20260216120413295.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경기 도중 끔찍한 부상을 당한 '스키 여제' 린지 본(41·미국)이 다리를 절단해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에 직면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본이 부상을 당한 이후 닥터 헬기가 투입된 모습. /사진=로이터</em></span> </td></tr></tbody></table>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경기 도중 끔찍한 부상을 당한 '스키 여제' 린지 본(41·미국)이 다리를 절단해야 할지도 모르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각) AP통신 등에 따르면 린지 본의 수술을 집도한 프랑스 정형외과 권위자 베르트랑 소네리-코테 박사는 최근 RMC 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본의 부상 상태가 매우 심각하다고 전하며 최악의 경우 다리를 절단할 가능성도 있다 밝혔다.<br><br>소네리-코테 박사는 "본의 부상은 회복 시기를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치명적"이라며 "현재 가장 시급한 목표는 복귀가 아니라 다리를 보존하고 다시 걷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종류의 심각한 외상은 절단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br><br>본은 지난 8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토파네 스키 센터에서 열린 알파인 스키 여자 활강 경기에서 발생했다. 사실 본은 올림픽 직전 무릎 인대(ACL) 파열이라는 큰 부상을 당했지만 출전을 강행했던 터였다. 결국 본은 출발 13초만에 기문에 걸려 넘어졌고 넘어질 당시의 활강 속도는 시속 100㎞가 넘을 정도였다.<br><br>닥터 헬기로 긴급 이송된 본은 왼쪽 정강이뼈(경골)가 산산조각이 나는 '복합 개방성 골절' 진단을 받았고 현재 이탈리아 트레비소 병원에서 4번의 대수술을 마친 상태다. 하지만 여전히 추가 수술이 더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현지 의료진은 본의 부상에 대해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오토바이 사고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완치까지 최소 1년 이상이 소요되는 것은 물론 회복하더라도 평생 후유증이 남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Figure skater Cha Jun-hwan reminisces on teenage Olympic debut, refuses to label 2026 Games as his last 02-16 다음 남친은 죽도록 얻어맞고 2783억 대박!…연인은 올림픽 멀티 메달 쾌거! 레이르담, 빙속 여자 500m 2위→폴콰 로맨틱 타임 [2026 밀라노]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