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은 죽도록 얻어맞고 2783억 대박!…연인은 올림픽 멀티 메달 쾌거! 레이르담, 빙속 여자 500m 2위→폴콰 로맨틱 타임 [2026 밀라노] 작성일 02-16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6/0001975920_001_20260216120413206.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이탈리아 밀라노, 권동환 기자) 유명 유튜버 복서' 제이크 폴의 연인으로 잘 알려진 네덜란드 빙속 스타 유타 레이르담이 두 번째 올림픽 메달을 따낸 후 연인과 기쁨을 함께했다.<br><br>레이르담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37초15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br><br>금메달은 이날 올림픽 신기록(36초49)을 세운 네덜란드 대표팀 동료 펨커 코크(네덜란드)가 챙겼고, 2022 베이징 대회 은메달리스트 다카기 미호(일본)가 37초27를 기록해 동메달을 얻었다.<br><br>여자 500m 은메달은 레이르담의 밀라노 올림픽 두 번째 메달이다. 레이르담은 지난 10일 여자 1000m에서 올림픽 신기록(1분21초31)으로 우승을 차지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6/0001975920_002_20260216120413259.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6/0001975920_003_20260216120413310.jpg" alt="" /></span><br><br>여자 1000m에 이어 500m에서도 입상에 성공한 후 레이르담은 연인 폴과 기쁨을 나눴다.<br><br>레이르담은 연인 폴이 지난해 12월 전 헤비급 세계챔피언 앤서니 조슈아와의 경기에서 세기의 대결을 벌이며 약 1억 4000만 파운드(약 2783억원)의 파이트 머니를 벌어들인 것으로도 유명하다. 폴은 경기 도중 턱뼈 이중골절을 입어 치료와 재활 중임에도 불구하고 연인의 경기를 보기 위해 밀라노에 왔다.<br><br>경기 후 레이르담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축하할 시간"이라며 폴과 함께 있는 영상을 게시했다.<br><br>영상 속에서 레이르담은 폴과 입을 맞춘 뒤, 밀라노 올림픽에서 얻은 금메달과 은메달을 손에 들고 폴과 같이 춤을 췄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6/0001975920_004_20260216120413370.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6/0001975920_005_20260216120413411.jpg" alt="" /></span><br><br>밀라노 올림픽에 앞서 레이르담은 대표팀과 함께 이동하는 대신 폴이 마련한 전용기를 이용하고, 개회식에 불참하는 등 단체 행동을 거부해 논란을 일으켰는데, 올림픽에서 메달 두 개를 수확하면서 비난하던 이들을 침묵시켰다.<br><br>한편, 이날 한국의 이나현(한국체육대)과 김민선(의정부시청)도 여자 500m에 출전해 각각 10위와 14위에 올랐다.<br><br>이번이 첫 올림픽인 이나현은 37초86을 기록해 10위에 오르며 여자 1000m(9위)에 이어 500m에서도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br><br>2022 베이징 대회 여자 500m에서 7위에 올라 기대를 모았던 김민선은 자신의 세 번째 올림픽 무대인 밀라노 대회에서 38초01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14위에 그쳤다.<br><br>사진=레이르담 SNS /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최악의 부상' 린지 본…집도의 "절단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02-16 다음 [올림픽] 컬링 한일전 중 일장기 송출 사고… JTBC 사과문 게재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