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에이스' 최민정, 오늘 밤 1000m '금빛 질주' 도전 작성일 02-16 3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2/16/0000166869_001_20260216114607056.jpg" alt="" /><em class="img_desc">▲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준결승에 출전한 최민정이 질주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한국 여자 쇼트트랙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초반 아쉬움을 털고 1000m에서 금빛 질주에 나선다.<br><br>최민정은 16일 오후 7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여자 1000m 메달 레이스에 출전한다. 이날 경기는 준준결승부터 결승까지 이어지며 결승은 오후 8시47분쯤 열린다.<br><br>최민정의 주 종목은 1500m로 꼽히지만 1000m에서도 세계 정상급 경쟁력을 갖췄다. 그는 4년 전 베이징 동계올림픽 1000m에서 은메달을 따냈고, 당시 우승자 쉬자너 스휠팅(네덜란드)과의 격차는 0.052초에 불과했다.<br><br>이번 대회에서는 아직 메달이 없다. 첫 종목인 혼성 계주에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고, 여자 500m에서는 준결승에서 탈락했다. 500m 준결승 직후 눈물을 글썽였던 최민정은 그러나 빠르게 분위기를 바꿨다.<br><br>15일 열린 1000m 예선을 1분26초925의 전체 1위 기록으로 통과했고, 이어 열린 3000m 계주 준결승에서는 두 차례 역전 레이스로 대표팀의 결승 진출을 이끌며 건재함을 과시했다.<br><br>1000m 준준결승에서 최민정은 개최국 이탈리아의 아리안나 폰타나, 킴 부탱(캐나다), 키아라 베티(이탈리아), 가브리엘라 토폴슈카(폴란드)와 1조에서 경쟁한다. 김길리(성남시청)와 노도희(화성시청)도 예선을 통과해 준준결승에 나선다.<br><br>대회가 중반으로 접어든 가운데 한국은 남자 1500m에서 황대헌(강원도청)이 은메달을, 남자 1000m에서 임종언(고양시청)이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황대헌과 임종언은 이날 남자 500m 예선에 동반 출전하고, 남자 5000m 준결승에서도 함께 호흡을 맞춘다. 주 종목 1500m에서 준준결승 탈락의 아쉬움을 남긴 임종언 역시 명예 회복을 벼르고 있다.<br> <br><br>#최민정 #1000m #쇼트트랙 #에이스 #준준결승<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첫 금메달' 최가온, 오메가 시계 선물 받았다 02-16 다음 유승은 ,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예선서 깜짝 3위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