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에어 은메달' 주인공 유승은, 한번 더 메달? 슬로프스타일 결선행! 최초의 멀티 메달 도전 [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16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2/16/0005479043_001_20260216112109851.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유승은.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OSEN=홍지수 기자] 유승은(성복고)이 다시 한번 메달을 노린다.<br><br>유승은은 지난 15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회 여자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예선에서 76.80점을 획득해 30명의 출전 선수 중 3위를 기록했다.<br><br>1차 시기에서 유승은은 76.80점을 받은 뒤 2차 시기에서는 첫 레일 구간에서 실수해 18.60점을 받았다.<br><br>1위는 88.08점을 받은 뉴질랜드 조이 사도스키 시넛, 2위는 84.93점을 받은 일본의 무라세 고코모다.<br><br>상위 12명이 진출하는 결선에 합류한 유승은은 오는 17일 오후 9시 진행되는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에서 대회 두 번째 메달에 도전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2/16/0005479043_002_20260216112109864.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따낸 유승은.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유승은은 지난 10일 여자 스노보드 빅에어 결선에서 합계 171점을 기록, 무라세 고코모(일본·179점), 조이 사도스키 시넛(뉴질랜드·172.25점)에 이어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유승은을 포함해 빅에어 시상대에 올랐던 3명이 슬로프스타일에서도 메달 경쟁을 펼치고 있다.<br><br>여자 슬로프스타일 예선은 16일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리비뇨 날씨가 악화가 예상돼 하루 앞당겨 개최됐다. 유승은이 슬로프스타일에서도 입상에 성공하면 종목 사상 최초로 멀티 메달을 따내는 한국 선수가 된다.<br><br>한편 슬로프스타일은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 완성도를 평가해 순위를 가린다. 전체 주행의 완성도, 다양성, 창의성 등을 두고 평가를 받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2/16/0005479043_003_20260216112109872.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유승은.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knightjisu@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컬링 한일전 광고 중 ‘일장기’ 10초 노출…JTBC 또 중계 논란 02-16 다음 JTBC·지상파 '중계권 네 탓 공방' 격화…시청자만 소외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