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한일전에 일장기라니”… JTBC 중계 실수 작성일 02-16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2/16/0003959488_001_20260216112707537.jpg" alt="" /><em class="img_desc">15일(현지시간)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라운드로빈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이 이긴 뒤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 화면에서 일장기가 송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컬링 한일 맞대결 도중 벌어진 일이어서 더욱 논란이 됐다.<br><br>15일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일본의 여자 컬링 라운드로빈 경기 중 문제가 일어났다. 6엔드 재개 전 광고 시간에 약 10초가량 화면 중간에 일장기 그래픽이 등장했다. 경기 맥락과 무관한 화면이었다.<br><br>성승현 JTBC 캐스터는 “광고 중에 예기치 않은 그래픽이 나간 순간들이 있었다”며 “일반적으로 저희가 보내드려서는 안 되는 그런 상황 속에 나간 상황이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양해 말씀 드린다”고 사과했다. 다만, 구체적인 사고 발생 원인이나 해당 그래픽이 송출된 경위에 대해서는 상세히 설명하지 않았다.<br><br>시청자들은 “기분 좋게 응원하다가 일장기가 한참을 떡하니 띄워져서 기가 찼다” “일본 방송인 줄 알았다” “하필 한일전에 일장기라니” 등 반응을 보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2/16/0003959488_002_20260216112707854.jpg" alt="" /><em class="img_desc">15일(현지시간)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라운드로빈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경기시작 전 관중에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 한편, 이날 경기는 한국이 일본을 7대5로 눌렀다. 세계랭킹 3위인 한국은 이번 대회 라운드로빈 5경기에서 3승 2패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 컬링 여자부에서는 10개 팀이 한 차례씩 맞붙는 라운드로빈을 치러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올라 토너먼트로 메달 색깔을 가린다. 한국시각 17일 오전 3시 5분 중국과 6차전에 나선다.<br><br> 관련자료 이전 원태인 부상 WBC 대표팀 하차... 고민 깊어지는 류지현 감독 02-16 다음 백청강 "데뷔 1년 만에 직장암… 수술만 6번" 건강해진 근황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