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청강, 직장암 판정 후 6번의 수술 이겨낸 기적 "잊혀질까 두려웠다" 작성일 02-16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Lr59P710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ba584dcdcd789699837d8a0227932d3a490ac2ae8c30cf1e88f7af5160a5ed" dmcf-pid="6gstVxqFF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6/SpoChosun/20260216104415925rdcq.jpg" data-org-width="1024" dmcf-mid="fz9oIyDgU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6/SpoChosun/20260216104415925rdc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2829a5e0e8a063bcb2135b2a8794cc7e40ad643936d01144324293ad1d02ecc" dmcf-pid="P76cTZIk0K"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위대한 탄생' 우승자 백청강이 직장암을 이겨내고 '1등들' 무대에 섰다.</p> <p contents-hash="8211cab60745bdf679dfeaa49de4b87e7f691a261ecd9db31443379ef52c1b1b" dmcf-pid="QzPky5CEFb" dmcf-ptype="general">15일 첫 방송된 MBC '1등들'에서는 대한민국 오디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우승자들이 모여 자존심을 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쟁쟁한 실력자들이 쏟아내는 압도적인 무대들 가운데, 직장암 투병이라는 긴 터널을 지나 다시 마이크를 잡은 '위대한 탄생' 우승자 백청강의 무대는 단순한 경연 그 이상의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f73c1fa46ad61fcb2c1b9a7b10614559580217d2bab4716189f7642aacb4e70f" dmcf-pid="xqQEW1hDFB" dmcf-ptype="general">'1등들'에서는 '위대한 탄생' 우승을 차지했던 백청강이 출연해 그동안의 근황과 가슴 아픈 사연을 공개했다. 백청강은 우승 후 데뷔 1년 만에 청천벽력 같은 직장암 판정을 받았음을 고백하며, "암 진단 후 6번의 수술을 거치며 긴 공백기를 가져야 했다. 몸이 아픈 것보다 사람들에게 잊혀 무대에 다시 서지 못할까 봐 그게 더 두려웠다"고 털어놔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p> <p contents-hash="670a3f41f5d6b017839573872724b3ab2834b9d838c0e67de1915d232ec6d1ca" dmcf-pid="yDTzML4q7q" dmcf-ptype="general">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백청강의 영원한 멘토 김태원의 깜짝 영상 편지가 공개되어 감동을 더했다. 김태원은 "백청강은 처음 볼 때부터 어마어마한 사람이 될 것 같은 눈빛을 가지고 있었다"며 "너의 팬들이 다시 그리운 시절을 만날 수 있도록 음악이 위대하다는 걸 잊지 말고 노래하라. 제2의 도약을 축하한다"며 진심 어린 응원을 보냈다.</p> <p contents-hash="222b4ff74b3ca0f1e94077b35dc464d64353ed980f59f508b898b21df857c5b1" dmcf-pid="WwyqRo8BFz" dmcf-ptype="general">과거 우승의 영광을 안겨주었던 무대에 다시 선 백청강은 "'위대한 탄생' 당시 이 무대에서 1등을 했던 기억이 나 감회가 새롭다"며 이선희의 '인연'을 선곡했다. 그는 특유의 애절하고 섬세한 미성으로 가사 하나하나에 삶의 굴곡과 진심을 담아내 현장을 압도했고, 패널과 청중 평가단은 숨죽인 채 그의 열창에 몰입했다.</p> <p contents-hash="385a489c06057fbaaf2b22ade31831c7a44f2fd4d1399c871e419546ebc89d0c" dmcf-pid="YrWBeg6bu7" dmcf-ptype="general">백청강의 무대가 끝나자 현장은 찬사와 눈물이 교차했다. 백청강의 경연 영상을 교과서처럼 돌려봤다는 패널 허성태는 "배우 오디션을 준비하던 시절 나의 도파민이었던 무대를 직접 보다니 감개무량하다"며 응원을 보냈다.</p> <p contents-hash="d67d6dd2d0df89d16aec4941b46ae804f006f5beb568d71feecb7dbdbf3f5173" dmcf-pid="GmYbdaPK7u" dmcf-ptype="general">비록 이날 경연에서는 최종 6등을 기록했지만, 백청강은 "지금은 아주 건강하다. 앞으로 한 단계씩 다시 올라가겠다"며 1등 출신 다운 승부욕을 내비쳐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암 투병이라는 시련을 딛고 돌아온 그의 무대는 '1등들'이 단순한 서바이벌을 넘어 간절한 진심이 부딪히는 곳임을 증명했다.</p> <p contents-hash="90b24333aa748983ae7bbfd55e0000ac241f34bbd5b6ba545af261f6ae86dffd" dmcf-pid="H6ol3qXSFU" dmcf-ptype="general">장르와 세대를 불문한 우승자들의 진검승부이자 감동의 무대가 이어지는 MBC 오디션 끝장전 '1등들'은 매주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d878d80a4ce09783c9964b8f3b14127591dc75085f0a8b1ba41ad514ff78b540" dmcf-pid="XPgS0BZvup" dmcf-ptype="general">olzllovely@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넘버원'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최고의 밥상 TOP3 공개 02-16 다음 '천하제빵' 심사 위원 노희영, 미미 발탁에 대놓고 불만…"쟤가 심사를?" ('데이앤나잇')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