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전통 金밭' 쇼트트랙 女 1000m 최민정·김길리·노도희 출전 작성일 02-16 27 목록 <strong>한국 쇼트트랙 간판 총출동…이탈리아 레전드 폰타나와 대결 주목</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6/02/16/202669211771204665_20260216103908108.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최민정이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3000m 계주 준결승을 마치고 미소를 짓고 있다. /뉴시스</em></span><br><br>[더팩트 | 김태환 기자] 한국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과 김길리, 노도희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1000m에서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br><br>최민정, 김길리, 노도희는 16일 오후 7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준결승에 나선다. 이후 준결승과 결승은 각각 이날 오후 7시57분, 오후 8시47분에 열릴 예정이다.<br><br>최민정은 지난 15일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 대회 예선 5조에서 1분26초925에 결승선을 끊어 조 1위를 차지했다. 최민정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과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한 한국 쇼트트랙 '간판'이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시상대에 서지 못했다.<br><br>최민정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세 차례나 여자 1000m 정상에 오르는 등 강점이 있는 종목인 만큼, 이번 대회 첫 메달도 1000m에서 나올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br><br>김길리는 예선 8조에서 1분29초656으로 1위를, 노도희는 2조에서 하너 데스멋(벨기에·1분29초661)에 이어 2위(1분30초097)로 레이스를 마쳐 준준결승에 진출했다.<br><br>이날 1000m 준준결승에서는 2006 토리노 대회부터 올림픽에 출전한 이탈리아 레전드 아리안나 폰타나와 최민정과의 맞대결도 주목된다.<br><br>폰타나는 현재까지 올림픽에서 13개(금메달 3개·은메달 5개·동메달 5개)를 따내 쇼트트랙 종목 역대 최다 메달 기록을 갖고 있다.<br><br>또 이날 오후 7시17분에는 전날 쇼트트랙 1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황대헌(강원도청)과 '에이스' 임종언(고양시청)이 남자 500m 예선을 치른다.<br><br>이후 오후 8시6분에는 임종헌, 황대헌에 이어 신동민, 이정민, 이준서가 5000m 계주 준결승에 출전한다.<br><br><b>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b><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br><br> 관련자료 이전 정동현, 알파인스키 대회전 33위…한국 역대 최고 타이 기록[2026동계올림픽] 02-16 다음 "너무 귀여운데, 영국 선수와 사귀는 듯! 분하다" 숙적 꺾은 한국 컬링, 日 팬들조차 아이돌 외모에 관심 폭발 [2026 동계올림픽]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