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온 ‘금메달 기운’ 받은 최민정, 오늘밤 ‘금빛질주’ 나선다 작성일 02-16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2/16/0002791872_001_20260216102611014.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민국 대표팀 간판 최민정(오른쪽)과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최가온이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선수촌에서 만남을 가진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한체육회 제공</em></span>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겨울올림픽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인 최가온이 16일(한국시간) 밤 쇼트트랙 여자 1000m 경기에 나서는 최민정(성남시청)에게 ‘금메달 기운’을 전수했다.<br><br> 대한체육회는 최가온이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올림픽 선수촌에서 최민정을 만났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는 “최가온은 평소 우상으로 여기던 최민정을 보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고, 최민정이 이에 응하면서 만남이 이뤄졌다”며 “최민정은 최가온을 보자마자 안아주며 금메달 획득을 축하했다”고 설명했다. 최가온은 금메달을 꺼내들며 최민정을 응원했고, 최민정은 “정말 대단한 선수”라고 격려했다고 한다. 두 사람은 각각 선수촌이 달라 만날 기회가 없었지만 이날 최가온이 빙상 선수들이 머무는 밀라노 선수촌을 직접 찾아 만남이 성사됐다고 한다.<br><br> 대한민국 ‘간판’ 쇼트트랙 선수인 최민정은 이날 ‘한국 동계올림픽 최다 금메달 기록’을 향해 달린다. 최민정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과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했는데,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면 전이경(4개)과 함께 한국 동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쓴다.<br><br> 최민정·김길리(성남시청)·노도희(화성시청)가 나서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겨울올림픽 여자 1000m 경기는 이날 오후 7시(한국시간)부터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다. 이날 준준결승부터 시작해 결승까지 이어진다. 결승은 오후 8시47분께 열릴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金 상금보다 낫다"…英 쇼트트랙 레전드, 은퇴 후 '충격 근황'→성인물 사이트+피자 배달까지 02-16 다음 [올림픽] '신뢰의 위기' 맞은 컬링…캐나다 이어 영국도 '더블 터치' 논란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