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1년 주유비 2.5억·2년 타면 폐차”…블랙리스트 된 사연 작성일 02-16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77lvXOct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dd2623a4dccf609ffddd7d13a35c1da63f727875b9f16860fbfc308ae82725" dmcf-pid="qzzSTZIk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장윤정. [헤럴드POP]"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6/ned/20260216101641657kqni.jpg" data-org-width="538" dmcf-mid="7TZEwhjJG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6/ned/20260216101641657kqn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장윤정. [헤럴드POP]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7960cf4b8ecc613cf6be28cf47d6115fb00b03030382fb792b2a8d85c59dc3f" dmcf-pid="Bqqvy5CE5s"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가수 장윤정이 한해 주유비로만 수억원을 썼을 만큼 바빴던 과거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fa4abd52767f08fe5ab46c5816f934bd26129a8179168b2fbf17b5cf928befbd" dmcf-pid="bBBTW1hDXm" dmcf-ptype="general">15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장윤정은 강화도에서 허영만 작가와 만나 과거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8c6e20b8382adb3efdc626205a8cc52dda2871359936ffd2178e070b74a6855d" dmcf-pid="KbbyYtlw5r"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장윤정은 23살 히트곡 ‘어머나’를 만났다며 “그 전엔 댄스가수였다. 강변가요제에서 대상 받고 ‘어머나’라는 노래를 받아 트로트가수로 재데뷔했다. 히트곡을 내기 힘든데 천운이었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b02c2630fb60947d75abd59490751a3347d7b6e381339e6d13ace4d0c35fa6cc" dmcf-pid="9KKWGFSrGw" dmcf-ptype="general">단숨에 정상급 가수로 떠오른 장윤정은 살인적인 스케줄을 감내해야 했다고 한다. 그는 “휴게소에 설 시간이 없었다. 픽 쓰러져 병원에 가면 항상 영양실조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3a53cd3b09e9933de9dccde545a3e682b09e040b71ea8e17ce75cea3e90fbb1" dmcf-pid="299YH3vmHD" dmcf-ptype="general">진행자 허영만이 “자동차도 주인을 잘못 만난 것 같다”고 하자, 장윤정은 “맞다. 2년 만에 폐차했다. 2년 정도 타면 차에서 이상한 소리가 났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fb958617e5d21b80a499afb466d0bcc5880b2e47ee8668be96663866cbcd37e" dmcf-pid="V22GX0Ts1E" dmcf-ptype="general">그는 “주변에서 말해준 건데 주유비만 1년에 2억5000만원 정도였다. 전국을 다 간 것 같다. 차가 다닌 길을 지도에 색칠하면 다 칠해졌을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9d77422c648747f2a1462bbbfcdda3fddbbf3eceee19bc19db2a3b314e48a0f" dmcf-pid="fIIdijx2Xk" dmcf-ptype="general">이어 “나중에는 렌트를 했는데, 차를 반납하면 사용할 수 없는 상태가 돼서 렌터카업체에서 블랙리스트에 올렸다고 하더라”라며 웃었다.</p> <p contents-hash="735a9160cbdf2ea1f406a5d89015d515a5a8632e76c0d42164d1a3de1382aab4" dmcf-pid="4CCJnAMV5c" dmcf-ptype="general">어느덧 베테랑 가수가 된 장윤정은 삶에 대한 감사함도 잊지 않았다. 그녀는 “지금은 이제 얼마나 감사한지 알고 지내죠. 너네는 (엄마가 장윤정이라) 진짜 좋겠다. 라는 소리를 하게 되더라”라고 유쾌하게 덧붙여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9bc2bb89372695c0542b9661cf3f97fb586b38f81e9902f40925275dbdbe3187" dmcf-pid="8hhiLcRfYA" dmcf-ptype="general">그는 ‘어머나’를 제대로 부를 수 있을 때까지 가수로 활동하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장윤정은 “제 가수로서의 마지막을 생각한다면, ‘어머나’를 원래 음정으로 부를 수 있을 때까지만 가수 하자는 게 목표”라며 “나이 먹어서 반 키 내리고, 노래 이상하게 밀어서 부르고 싶지 않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4d7c668b3826cc8d99d7b011922a40ebd3edd21c8011fbd871869438d924baf" dmcf-pid="6llnoke41j" dmcf-ptype="general">장윤정은 “’그럼 네 나이에 맞는 다른 분위기 있는 노래 부르면 되잖아’라고 하실 수도 있다”며 “콘서트를 하는 입장에서 ‘어머나’를 빼고 노래하고 싶지는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노래로 가수가 됐기 때문에, 애기 때 불렀던 대로 웃으면서 그대로 부르고 싶다”며 “’어머나’를 잘 부를 수 있을 때까지 열심히 해보겠다”고 다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JTBC 뉴스룸 찾은 아이브, 신보 타이틀 '블랙홀' 스포일러 최초 공개 02-16 다음 위기의 KBS 구한 남지현, 은애할 수밖에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