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최민정, 막힌 금맥 뚫을까…오늘밤 1000m 출격 작성일 02-16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6/02/16/2026021610045379082_1771203893_0029403932_20260216101213236.jpg" alt="" /><em class="img_desc">최민정이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예선에서 질주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한국 여자 쇼트트랙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이 막힌 금맥 뚫기에 도전한다.<br><br>최민정은 16일 오후 7시(한국시간)부터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1000m에서 이번 대회 한국 쇼트트랙 첫 금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이날 준준결승부터 시작해 결승까지 이어진다. 결승은 오후 8시 47분쯤 열릴 예정이다.<br><br>앞선 두 번의 올림픽에서 금 3개, 은 2개를 따낸 최민정은 이번 대회에선 아직 포디움에 서지 못했다. <span>첫 번째 종목이었던 혼성 계</span><span>주</span><span>에선 레이스 도중 충돌사고로 결선 무대조차 밟지 못했다. </span><span>여자 500m에서도 준결승 탈락하며 </span>눈물을 보였다.<br><br><span> 아쉬움을 딛고 컨디션은 계속 올라오고 있다. </span><span>최민정은 전날 1000m 예선을 전체 1위 기록(1분 26초 925)으로 통과했다. 이어 3000m 계주 준결승에선 두 번의 역전 레이스로 대표팀의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span><span>최민정의 주 종목으로는 1500m가 주로 꼽히지만, 4년 전 베이징 대회에서 1000m 은메달을 목에 건 바 있다. </span><br><br>1000m 준준결승에서 최민정은 개최국 이탈리아의 ‘살아있는 전설’ 아리안나 폰타나를 비롯해 킴 부탱(캐나다), 키아라 베티(이탈리아), 가브리엘라 토폴슈카(폴란드)와 1조에서 맞붙는다. 김길리(성남시청)와<span> 노도희(화성시청)도 예선을 통과해 준준결승부터 나선다.</span><br><br>이번 대회 쇼트트랙 일정이 중반에 접어든 가운데 한국 쇼트트랙은 남자 1500m에서 황대헌(강원도청)이 은메달을, 남자 1000m에서 임종언(고양시청)이 동메달을 따냈다. <span>황대헌과 임종언은 이날 오후 7시 17분 남자 500m 예선에 동반 출격하며, 오후 8시 6분에는 남자 5000m 준결승에서도 호흡을 맞춘다.</span> 관련자료 이전 “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02-16 다음 컬링 한일전에 일장기 등장, JTBC 역대급 방송 참사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