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그룹인가, 비주얼 너무 세다" 日도 열광한 女 컬링 "예쁘고 강하고 말도 안 된다" 작성일 02-16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16/0004116295_001_20260216100215859.jpg" alt="" /><em class="img_desc">15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라운드로빈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 설예은(왼쪽)과 김수지가 4엔드 마지막 스톤 투구 때 밝은 표정으로 스위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em></span><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서 여자 컬링 한일전을 승리로 장식한 한국 대표팀(경기도청). 세계 랭킹 3위의 실력은 물론 빼어난 외모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br><br>김은지(스킵), 김민지(서드), 김수지(세컨드), 설예은(리드), 설예지(핍스)로 구성된 대표팀은 15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 대회 라운드로빈 5차전에서 7-5로 이겼다. 3승 2패가 된 대표팀은 공동 4위에 오르며 4강 진출 가능성을 이어갔다.<br><br>이날 대표팀은 8엔드 후공에서 김민지가 2번이나 더블 테이크 아웃에 성공하며 3점을 얻어 승기를 잡았다. 마지막 10엔드에서는 김은지의 마지막 투구로 1점을 보태 쐐기를 박았다.<br><br>영원한 라이벌 대결에서 승리한 한국 대표팀을 일본 매체들이 조명했다. 선수들의 미모에도 열광한 일본 팬들의 반응을 소개했다.<br><br>데일리 스포츠는 '컬링 한국 미녀군단 SNS 반응 "모두 예쁘다" "화장품 뭐 쓰나" 일본 격파 4위'라는 제목의 기사를 전했다. 맏언니로 소치올림픽 출전 경험이 있는 김은지와 김민지 등에 대한 "다들 미인이시네" "피부 아름답다" "한국 화장품 뭐 쓰시나" "맏언니인 김은지 선수가 36세라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 등 SNS 반응을 소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16/0004116295_002_20260216100215931.jpg" alt="" /><em class="img_desc">15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라운드로빈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경기 전 관중에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em></span><br>닛칸스포츠도 "한국 최초의 올림픽 컬링 금메달을 목표로 하는 미녀 군단에 X(옛 트위터)에서는 '한국 캡틴 입꼬리 귀엽다' '컬링 여자 한국 대표, 비주얼 너무 센 거 아니야? 분명 일본도 지지 않았지만' 등 반응이 나왔다"고 전했다. 스포츠닛폰은 "올림픽 첫 출전인 김민지는 탄탄한 실력과 가녀린 외모를 자랑하며 한국 컬링계의 아이돌로 모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개했다.<br><br>더 다이제스트는 "생중계를 시청한 팬들 사이에서는 실력뿐만 아니라 선수들의 미모와 몸매도 화제가 됐다"면서 "김수지가 최고네" "예쁘고 강하고 말도 안 된다" "K팝 그룹 같다" 등 SNS 반응을 전했다. 이어 "5명 전원이 검은 머리를 뒤로 묶은 스타일도 특이하다"면서 "설예은은 컬링 남자 영국 대표 바비 래미와 교제하고 있다"고도 소개했다.<br><br>경기도청 선수들은 이른바 '5G'라는 별칭도 있다. 5명 중 4명의 이름이 '지'로 끝나는 점에 착안했는데 설예은은 '돼지'로 끼었다. 다만 이들은 지난해 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 당시 설예은의 살이 빠져 다른 별명을 찾고 있다고 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역전 금메달' 스노보드 최가온, 오늘 귀국 02-16 다음 첫 올림픽 무대서 1000m·500m 톱10 진입 성공…이나현 "포디움에 서고 싶다는 생각 많이 들었어요" [MD밀라노]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