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도 피해자” 노홍철, 동물학대 논란 억울…윤리적인 줄 알고 방문했다[종합] 작성일 02-16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uMs2QztW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4dd505112506e451dcc283f39e29afc97e4f10bee12ce500c4e08be057bd44" dmcf-pid="p7ROVxqFC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노홍철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6/newsen/20260216095618672rwva.jpg" data-org-width="1000" dmcf-mid="34wtgEd8v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6/newsen/20260216095618672rwv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노홍철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8b9d92436356bac6fc22b05ef9ebb5c8b684f9462458dd07b7a575ba62bcf7" dmcf-pid="U7ROVxqFyj"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134cae5f6da1e1e4d774cbee26729aa95f3d6e7929769a3d9e56443452dfdf62" dmcf-pid="uzeIfMB3WN" dmcf-ptype="general">방송인 노홍철의 아프리카 여행 인증샷이 동물학대 논란을 부른 가운데, 그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ab2fd1302bebcf549a1f418902eca958c347647e908c22cd0a0d1e1311125f4b" dmcf-pid="7qdC4Rb0Sa" dmcf-ptype="general">노홍철은 2월 15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윤리적인 야생동물 교감 (ETHICAL WILDLIFE ENCOUNTERS). 탄자니아 정부, 건강 치료 회복 및 자연 서식지 방사 키워드 보고 다녀왔는데, 귀한 의견도 있다. 만약 그렇다면 당연히 저도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1eeda12ba02390724ef8ad3b81d0c96fc4eecf3ac715a8bf67f7ecb688ef582" dmcf-pid="zBJh8eKpSg"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노홍철은 업체 측이 "우리 야생동물 보호구역에 머무르는 동물들은 탄자니아 정부 소유이며, 대부분 TAWA에 의해 고아가 됐거나 부상을 입은 상태로 우리에게 보내진다. 우리는 동물들을 치료하고 훈련시켜 TANAPA가 관리하는 보호구역 내 자연 서식지로 방사될 수 있도록 준비시킨다"고 적은 설명문을 함께 첨부했다.</p> <p contents-hash="a1403f528ce02b889ea4a64d9352305c57ae6c0090e01f843d90ded177cb0958" dmcf-pid="qbil6d9UCo" dmcf-ptype="general">앞서 노홍철은 아프리카에서 사자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논란을 불렀다. 노홍철이 함께 사진을 찍은 사자가 약에 취한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기 때문.</p> <p contents-hash="71893bc7112193b5b94b6165641bd3246683a5a2b9bc70366b8919cb76e4421c" dmcf-pid="BKnSPJ2uvL" dmcf-ptype="general">'이토록 아프리카' 저자는 최근 소셜미디어에 "이 사자가 정상적으로 보이나. 잠자는 사자로 동화적 포장을 해보려 해도 이 사자는 약에 취해 있다"며 "사자가 졸린 눈으로 옆에서 걷고, 사자를 만질 수 있고, 사자의 배를 쳐도 저항하지 못하는 이유는 사자에게 약을 주입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들은 진정 수면제를 투여해 사자를 무기력하고 졸리게 만든다"며 "이런 곳이 꿈결처럼 포장돼 이 끔찍한 산업이 날로 발전하지 않길 바란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92bb750d3487f37f322d3b4781e71c39e5bb3aac6cc4e451cb30194b9a9ed188" dmcf-pid="b9LvQiV7Sn" dmcf-ptype="general">노홍철은 문제를 제기한 '이토록 아프리카' 저자에게 직접 연락을 취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8cafc2b8e8a89a485917015fa9f4191411ab2ae7cf69bf0ee006ec6e19ca393c" dmcf-pid="K2oTxnfzCi" dmcf-ptype="general">저자는 1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난 2016년 비슷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자신의 모습을 공개하며 "2016년의 부끄러운 저"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8e153a89fc569eb8d768a6be11a2b626a2a7a725fcf1e8830c592a0be6d9fdfd" dmcf-pid="9VgyML4qCJ" dmcf-ptype="general">이어 "이곳은 짐바브웨에서 사자와 산책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업체로, 야생의 고아나 다친 사자를 데려와 치료해 사람과 친밀도를 쌓아 사자를 함께 걷게 할 수 있으며, 우리가 이렇게 150달러를 내고 사자와 걷는 액티비티가 사자의 보존과 야생화해 보내는 과정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며 "우리는 이 말을 믿었다. 믿을 수밖에 없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0c8e9d60766cdeed1a477011fcd9569ee633dda4b05ed831104cb7e0bc638772" dmcf-pid="27ROVxqFvd" dmcf-ptype="general">또 "굳이 이 부끄러운 과거를 들추는 이유는, 저희도 그들의 당당함에 속았을 만큼 그들은 마케팅과 포장에 능하다"며 "그들에게 속은 이용자 또한 피해자다. 그들은 높은 비용을 내고, 일생에 한 번 뿐일 수도 있는 아프리카 여행의 귀한 시간을 이곳에 썼다. 그리고 그들이 말하는 것처럼 사자에게 도움이 되는 길이라고 생각하며 안심했을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4b7f45296aa958cb1c507d82d8db6c2f0f719a8e54d9596ca147c444f9c39a7" dmcf-pid="VzeIfMB3Ce"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오늘 노홍철 님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그분 역시 그곳이 당연히 윤리적이고 좋은 곳이라고 알고 계셨기에 방문을 하신 터라 오늘의 이 비난이 크게 당황스러우셨을 거다. 그래도 차분하게 진실을 알고 싶어 하셨고, 확인하고 싶어 하셨다"며 "그분에게 쏟아진 많은 비난은 업체가 받을 것이지, 몰랐던 그분이 받을 일은 아니다. 이 산업은 사자도, 속아 귀한 여행의 기회를 그곳에 쓴 이용자도 모두 피해자임을 알아주시고, 그분에 대한 비난은 멈춰달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1588c36dbdf851d8c70475528b28c3b9a7f27f4190aa90785a2798e525199a3e" dmcf-pid="fqdC4Rb0lR"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4BJh8eKpT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왕과 사는 남자', 230만 관객 달성…4일째 정상 수성 [Nbox] 02-16 다음 '괴물 보컬' 손승연, 이예지·허각 꺾고 '1등들' 첫 대결 1등 등극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