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얼굴의 이한영’ 완성한 지성…종영 소감 “여정이 오래 남길” 작성일 02-16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Okc6d9Uh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db4c1d62ea85c024ad01dec1572125309694e18b9e12be95541d56edbf20cd" dmcf-pid="8IEkPJ2ul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써패스이엔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6/SPORTSSEOUL/20260216094046374yxkl.png" data-org-width="700" dmcf-mid="fGlhLcRf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6/SPORTSSEOUL/20260216094046374yxk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써패스이엔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904295ed88d14206715f23c73535e79f77851b25feeb45330ef299c6ba0f0e5" dmcf-pid="6CDEQiV7WC"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MBC ‘판사 이한영’의 주역 지성이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f33b9ac89fcdb90d8237af5ab6da5d95d3d91c13768608bacd12db85b239a3ea" dmcf-pid="PhwDxnfzTI" dmcf-ptype="general">‘판사 이한영’은 14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방송 5회 만에 시청률 두 자릿수를 돌파한 뒤 꾸준히 10%대 시청률을 유지했고, 화제성 지수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올겨울 대표작으로 자리했다.</p> <p contents-hash="b65dfbac8b355582e8256b5516838530f50164d0bfb0a704dbc71076380daf0b" dmcf-pid="QlrwML4qWO" dmcf-ptype="general">흥행의 중심에는 타이틀롤 이한영을 맡은 지성이 있었다.</p> <p contents-hash="316a6f9575219e767f2f0503c3c7b3f3935f3a8f67a1d3c307cba2e89343d053" dmcf-pid="xSmrRo8Bls" dmcf-ptype="general">극 중 이한영은 적폐 판사라는 과거를 지닌 인물로, 두 번째 삶에서는 정의를 향해 나아가는 선택을 한다. 지성은 2035년과 2025년, 서로 다른 시간대의 이한영을 결이 다른 인물처럼 구축하며 서사를 끌었다.</p> <p contents-hash="3cd3e2fb5488979e54f3af82df41c15ff5c03a501dd515894527c28eec3c3f11" dmcf-pid="y6KbYtlwvm" dmcf-ptype="general">2035년의 이한영은 권력에 기대는 냉혈한의 얼굴로 그려졌다. 차가운 눈빛과 무감한 표정 등 디테일로 ‘거대 로펌의 머슴 판사’라는 캐릭터 성격을 선명하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256443a57fac47c5011fbaa73a56bd9403320c42faeff8a8863a5f2487a8c801" dmcf-pid="WP9KGFSrhr" dmcf-ptype="general">반면 2025년의 이한영은 후회 끝에 다시 얻은 기회 속에서 정의를 위해 판을 설계하는 전략가로 움직였다. 극 초반 무너졌다가 다시 일어서는 과정, 후반부로 갈수록 ‘사이다 히어로’로 변모하는 흐름을 설득력 있게 보였다.</p> <p contents-hash="04f3fde146994b444e81c0a9674c71a0dcd22b4d1ebf2ee053a76e0fbef838e2" dmcf-pid="YQ29H3vmhw" dmcf-ptype="general">지성은 소속사 써패스이엔티를 통해 종영 소감을 전했다. 그는 “사랑하는 시청자 여러분, ‘판사 이한영’ 재밌게 보셨나요? 지금까지 ‘판사 이한영’을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덕분에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b19f63114479278355234d4585d9ee8dc374ac779c25a9a26e4d4cc40881960" dmcf-pid="GKUphYrNCD" dmcf-ptype="general">이어 “극 속에서 이한영은 거센 모함과 갈등 속에서도 끝까지 정의를 향해 달려갔습니다. 그 여정이 여러분의 마음 한편에 오래 남기를 바랍니다”라며 작품이 남기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afa129e570d4a0ab10a874fc809ba28fde5d69aefaa93f796616ffe028e4b07b" dmcf-pid="H9uUlGmjTE" dmcf-ptype="general">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현우 만난 이나영, 눈시울 붉어졌다 “과거 일 터트리면 모두 잃게 될 것”(아너) 02-16 다음 ‘우주를줄게’ 노정의, 비밀 들통 위기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