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스켈레톤 정승기·홍수정, 혼성 단체 11위…완주 후 '큰절' 작성일 02-16 27 목록 <strong>웨스턴, 남자 개인전 이어 대회 2관왕…명절 맞아 완주 후 큰절 올려</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6/02/16/202662301771201897_20260216094312388.jpg" alt="" /><em class="img_desc">정승기가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1차 주행에서 출발하고 있다. /AP·뉴시스</em></span><br><br>[더팩트 | 김태환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스켈레톤 혼성 단체전에 정승기와 홍수정이 11위를 기록했다. 설날 연휴 기간 경기가 치뤄진만큼, 경기 완주 후 이들은 우리나라 팬들을 향해 큰절을 올렸다.<br><br>정승기-홍수정은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대회 스켈레톤 혼성 단체전에서 2분01초45를 기록했다.<br><br>스켈레톤 혼성 단체전은 이번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처음 열리는 종목으로, 여자 선수가 먼저 레이스를 펼친 뒤 남자 선수의 주행 기록을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br><br>총 15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정승기와 홍수정은 11위로 이날 경기를 마쳤다.<br><br>이날 먼저 출발한 홍수정은 리액션 타임 전체 1위에 해당하는 0.13초에 스타트를 끊었으나, 경기 시작부터 컨트롤에 어려움을 겪으며 속도가 크게 줄어들었다. 주행 최고 속도 120.48㎞를 찍은 홍수정은 1분01초84(13위)에 레이스를 마쳤다.<br><br>뒤이어 출발한 정승기 역시 0.19초(6위)라는 탁월한 리액션 타임을 기록하고, 안정적으로 레이스를 펼치며 59초61(11위)을 기록해 상위권과의 격차를 줄였다.<br><br>정승기는 이번 대회 남자 스켈레톤 10위에 오르며 2022 베이징 대회(10위)에 이어 올림픽 두 대회 연속 톱10을 달성했다. 홍수정은 여자 스켈레톤(22위)에 이어 혼성 단체까지 마무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6/02/16/202681981771202010_20260216094312392.png" alt="" /><em class="img_desc">홍수정이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스켈레톤 경기를 펼치고 있다. /AP·뉴시스</em></span><br><br>이날 경기가 끝난 후 홍수정과 정승기는 밝은 표정으로 한국 팬들에게 큰절을 올렸다.<br><br>한편, 올림픽 스켈레톤 혼성 단체 초대 챔피언 자리에는 세계 최강 맷 웨스턴이 있는 영국팀이 올랐다.<br><br>웨스턴은 58초59라는 압도적인 주행을 기록하며 태비사 스토커(1분00초77)과 합산 트랙 레코드 1분59초36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br><br>독일 악셀 융크-주자네 크레허 조가 1분59초53로 은메달을, 같은 나라인 크리스토퍼 그로테어-자클린 파이퍼 조가 단 100분의1초 차이로 동메달을 차지했다.<br><br><b>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b><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br><br> 관련자료 이전 여의도 장악한 고경표, 판 흔드는 키 플레이어(언더커버 미쓰홍) 02-16 다음 '한일전서 웃었다' 스틸·블랭크·3점 엔드까지 완벽, 한국 컬링 일본전 승리[2026 동계올림픽]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