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메달’ 정조준 유승은…슬로프스타일 결선 진출 작성일 02-16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빅에어 동메달… 17일 슬로프스타일 메달 도전<br>미국·일본 선수에 이어 예선 3위로 결선 진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2/16/0003618408_001_20260216093415397.jpg" alt="" /><em class="img_desc">유승은이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예선 경기를 펼치고 있다. 유승은은 76.8점으로 30명 중 3위를 차지하며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올랐다. 2026.02.16. 뉴시스</em></span><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리스트인 유승은(성복고)이 슬로프스타일에서도 메달을 노린다.<br><br>유승은은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 슬로프스타일 예선에서 76.8점(3위)을 기록해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했다.<br><br><!-- MobileAdNew center -->10일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따내 대한민국 선수단에 두 번째 메달을 안겼던 유승은은 17일 결선에서 ‘멀티 메달’ 도전에 나선다.<br><br>앞서 유승은이 입상했던 빅에어는 30m 넘는 슬로프를 내려와 하나의 대형 점프대에서 도약해 점프와 회전, 착지, 비거리 등을 겨루는 종목이다. 슬로프스타일은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을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경기다.<br><br>빅에어 선수들이 슬로프스타일도 병행하는 경우가 많으며, 유승은도 빅에어에 주력해왔으나 슬로프스타일도 지난해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5위)을 비롯해 국제 무대에서 경쟁해왔다.<br><br>이번 예선은 애초 16일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리비뇨의 날씨 악화가 예상돼 하루 당겨 개최됐다.<br><br><!-- MobileAdNew center -->선수들은 1·2차 시기 연기를 펼쳐 더 나은 점수를 개인 성적으로 삼아 상위 12명이 결선에 올랐다.<br><br>유승은은 1차 시기에서 초반 레일 구간을 무난하게 통과했고, 점프대 구간에서 1080도 회전을 포함해 세 차례 기술을 착지까지 성공적으로 해내며 선전을 펼쳤다.<br><br>2차 시기에선 첫 번째 레일 구간에서 삐끗한 뒤 무리하게 기술을 쓰는 대신 안전하게 코스를 내려와 18.6점이 기록됐고, 1차 시기 점수가 최종 성적으로 기록되며 3위에 올랐다.<br><br>베이징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조이 사도스키 시넛(뉴질랜드)이 1위로 결선에 올라 2연패 기대감을 키웠으며, 이번 대회 빅에어 우승자 무라세 고코모(일본)가 예선 2위(84.93점)를 차지했다. 관련자료 이전 유승은·김상겸 시선으로 본 질주의 '비밀'[백종민의 딥테크] 02-16 다음 김시우,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45위…모리카와 우승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