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45위…모리카와 우승 작성일 02-16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16/0001333446_001_2026021609371154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김시우</strong></span></div> <br>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2천만달러)에서 공동 45위에 올랐습니다.<br> <br> 김시우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6천89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로 7언더파 65타를 쳤습니다.<br> <br>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공동 45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br> <br> 최근 3개 대회 연속 '톱10' 행진은 중단됐지만 순위를 전날 공동 63위에서 18계단이나 끌어올렸습니다.<br> <br> 10번 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시우는 마지막 9번 홀(파4) 보기가 아니었다면 30위 대 성적도 가능할 수 있었습니다.<br> <br> 콜린 모리카와(미국)가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로 우승했습니다.<br> <br> 모리카와는 2023년 10월 조조 챔피언십 이후 2년 4개월 만에 투어 7승째를 따냈습니다.<br> <br> 우승 상금은 360만달러(약 52억원)입니다.<br> <br> 모리카와는 마지막 18번 홀(파5)을 남겼을 때까지 호주 교포 선수 이민우와 공동 선두였으나 18번 홀 버디로 연장전 없이 우승을 확정했습니다.<br> <br> 연장전에 대비해 몸을 풀던 이민우는 모리카와가 약 0.4m 버디 퍼트를 남기게 되자 장갑을 벗고 연습을 중단했습니다.<br> <br> 마지막 조로 경기하며 18번 홀에서 이글을 잡은 제프 슈트라카 (오스트리아)가 이민우와 함께 21언더파 267타,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br> <br> 남자 골프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20언더파 268타를 기록, 공동 4위로 마쳤습니다.<br> <br>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17언더파 271타로 공동 14위를 기록했습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 관련자료 이전 ‘멀티 메달’ 정조준 유승은…슬로프스타일 결선 진출 02-16 다음 손승연 벽 높았다 “오늘은 자제한 것” 허각 이예지 꺾고 1등(1등들)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