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메달 노리는 유승은,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결선 진출 작성일 02-16 42 목록 ◆ 밀라노 동계올림픽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16/0005637878_001_20260216091612163.jpg" alt="" /><em class="img_desc">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예선 경기를 치르고 있는 유승은. AP 연합뉴스</em></span>유승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 이어 슬로프스타일에서도 메달을 목에 걸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br><br>유승은은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 슬로프스타일 예선에서 76.8점을 기록했다. 30명의 출전 선수 중 3위에 이름을 올린 그는 12명이 금메달을 놓고 경쟁하는 결선에 진출했다.<br><br>지난 10일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따낸 유승은은 17일 결선에서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유승은이 또 하나의 메달을 추가하면 한국 설상 역사를 새롭게 쓰게 된다. 슬로프스타일은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을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경기다. 슬로프스타일 예선은 16일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리비뇨의 기상 악화가 예상돼 하루 당겨 진행됐다.<br><br>선수들이 1·2차 시기 연기를 펼쳐 더 나은 점수를 개인 성적으로 삼아 상위 12명이 결선에 올랐다. 유승은은 1차 시기에서 초반 레일 구간을 무난하게 통과했다. 점프대 구간에서도 1080도 회전을 포함해 세 차례 기술을 착지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2차 시기에서는 첫 번째 레일 구간에서 삐끗한 뒤 무리하게 기술을 쓰는 대신 안전하게 코스를 내려와 18.6점을 받았다. 1차 시기 점수가 최종 성적으로 기록된 그는 3위로 결선행을 확정했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다카기 미호 500m 동메달 추가…일본 여자 올림픽 최다 메달 매번 경신 02-16 다음 종이문화재단, 'K-종이접기 세계화' 위한 문화예술최고과정 개최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