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첫 金' 스노보드 최가온, 쇼트트랙 최민정에 금빛 기운 건넸다 작성일 02-16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2/16/0003959465_001_20260216090519656.jpg" alt="" /><em class="img_desc">15일 이탈리아 밀라노 올림픽 선수촌에서 만난 스노보드 최가온(왼쪽)과 쇼트트랙 최민정. /대한체육회</em></span><br>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스노보드 최가온(18)이 올림픽 세 대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최민정(28)에게 ‘금빛 기운’을 전달했다.<br><br>16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최가온은 지난 15일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올림픽 선수촌을 찾아 최민정을 만났다. 최가온이 평소 우상으로 여기던 최민정을 보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고, 최민정이 이에 응했다. 최민정은 최가온을 보자마자 안아주며 금메달 획득을 축하했다고 한다.<br><br>최가온은 금메달을 꺼내 들며 최민정의 선전을 기원했고, 최민정 역시 “정말 대단한 선수”라고 최가온을 격려했다.<br><br>최가온은 지난 13일 이탈리아 리비뇨에서 열린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부상을 딛고 극적인 역전 드라마로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이자, 한국 설상 종목 최초의 금메달을 획득했다.<br><br>그는 리비뇨 선수촌에서 생활해 빙상 선수들이 있는 밀라노 선수촌을 찾을 기회가 없었으나, 이날 방문해 자신의 우상 최민정을 만나 금메달의 기운을 건넸다.<br><br>최민정은 이번 대회에서 세 대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특히 여자 1500m에서 쇼트트랙 최초로 단일 종목 3연패를 노린다. 16일엔 여자 1000m에서 아직까지 나오지 않은 한국 쇼트트랙의 이번 대회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br><br>최민정이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면 전이경(4개)과 함께 한국 동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 타이 기록을 쓰게 된다. 메달 2개를 더하면 올림픽 통산 메달 7개로, 진종오(사격)·김수녕(양궁)·이승훈(스피드스케이팅)이 가진 동·하계 올림픽 한국인 최다 메달 기록(6개)을 넘는다.<br><br> 관련자료 이전 “래미안 원펜타스의 자랑! 최가온 金 축하” 반포 아파트에 걸린 현수막 화제 02-16 다음 여자 컬링, 한일전 짜릿한 7-5 승리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