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드 미노, 로테르담에서 생애 첫 실내 대회 우승 차지 작성일 02-16 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로테르담에서 3번째 결승 도전 만에 첫 우승</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2/16/0000012554_001_20260216082016409.jpg" alt="" /><em class="img_desc">알렉스 드 미노가 생애 처음으로 실내대회 타이틀을 차지했다</em></span></div><br><br>알렉스 드 미노(호주)가 15일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ABN AMRO 오픈(ATP 500) 결승전에서 펠릭스 오제 알리아심(캐나다)을 6-3, 6-2로 완파하고 우승했다.<br><br>이번 우승은 드 미노의 통산 11번째 ATP 타이틀이자, 그의 커리어 첫 번째 실내 대회 우승이다. 드 미노는 이 대회에서 3년 연속 결승에 진출하는 기록을 세웠다. 지난 2년간은 결승에서 야닉 시너(2024년)와 카를로스 알카라스(2025년)에게 각각 패배했으나, 세 번째 도전 만에 마침내 트로피를 들어올렸다.<br><br>드 미노의 결승 상대는 실내 코트에 유독 강한 모습을 보이며 결승까지 서비스 게임을 하나도 내주지 않았던 오제 알리아심. 드 미노는 브레이크 포인트 위기를 단 한 번도 겪지 않고 상대의 게임을 3차례 브레이크하며 78분 만에 완승을 거뒀다. 반면, 몽펠리에 우승 이후 8연승을 달리며 통산 9번째 실내 대회 우승을 노렸던 오제 알리아심은 2세트 중반 메디컬 타임아웃을 요청하는 등 컨디션 난조를 보이며 아쉬움을 삼켰다.<br><br>이로써 드 미노는 아카풀코(2023, 2024)와 워싱턴 D.C.(2025)에 이어 통산 4번째 ATP 500 우승을 차지했다.  <br><br>드 미노는 인터뷰에서 "세 번째 도전 만에 행운이 따랐다"며 기쁨을 표했다.<br><br>드 미노는 이번 우승으로 ATP 라이브 랭킹에서 두 계단 상승한 세계 랭킹 6위에 올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2/16/0000012554_002_20260216082016506.jpg" alt="" /></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정승기·홍수정, 스켈레톤 혼성 단체 11위[2026 동계올림픽] 02-16 다음 "지금이 내 정상"…메달보다 빛난 김준호의 마지막 질주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