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번의 메달 노리는 스노보드 유승은 "좋은 결과 얻을 수 있길"[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16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0명 중 3위로 결선 진출<br>오는 17일 두 번째 메달 도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16/NISI20260215_0001019312_web_20260215231259_20260216081315322.jpg" alt="" /><em class="img_desc">[리비뇨=AP/뉴시스]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에 출전한 유승은. 2026.02.15.</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던 유승은(성복고)이 대회 두 번째 메달을 향해 한 걸음 더 다가섰다.<br><br>유승은은 지난 15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예선에서 76.80점을 획득해 30명의 출전 선수 중 3위를 기록했다.<br><br>상위 12명이 진출하는 결선에 여유 있게 합류한 그는 오는 17일 오후 9시 시작하는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에서 대회 두 번째 메달에 도전한다.<br><br>유승은은 지난 10일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거머쥐며 한국 선수단에 두 번째 메달을 안긴 바 있다.<br><br>애초 여자 슬로프스타일 예선은 16일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리비뇨 날씨가 악화가 예상돼 하루 당겨 개최됐다.<br><br>일정이 바뀌는 변수에도 유승은은 흔들리지 않고 좋은 기량을 펼치며 결선에 올랐다.<br><br>이날 대회 조직위원회 정보 사이트에 따르면 유승은은 "경기 한 시간 전 연습 세션에서 단 한 번의 주행도 제대로 성공하지 못했다. 그래서 경기에서 기술 구성을 맞추고 목표한 대로 착지까지 성공했을 때 정말 기뻤다"고 말했다.<br><br>두 번째 메달 도전에 대해서는 "슬로프스타일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면, 그게 가장 행복한 결과가 될 것 같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br><br> 관련자료 이전 [김도균의 스포츠경제학] 2026 동계올림픽 현지 리포트 ② - Victory Selfie! 최고의 순간에 내가 나를 세계로 02-16 다음 올림픽 여자 컬링, 일본에 승리…라운드로빈 3승2패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