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이나현 여자 500m 10위…여자 컬링 한일전 승리 작성일 02-16 2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2/16/0000167318_001_20260216080512164.jpg" alt="" /><em class="img_desc">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 출전한 이나현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 </div>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이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등지에서 경기를 이어갔다. <br><br>한국은 현재 금 1개, 은 2개, 동 2개를 기록 중이다. 종합 순위에서는 전날보다 두 계단 내려선 16위에 자리했다. 종합 1위는 노르웨이, 2위는 개최국 이탈리아가 지키고 있다. <br><br>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기대주 이나현(한국체대)은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500m에서 37초 86의 기록으로 10위에 올랐다. <br><br>앞서 여자 1000m에서 9위를 기록했던 이나현은 주 종목에서도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였다. <br><br>같은 종목에 출전한 김민선(의정부시청)은 38초 010으로 14위를 기록했다. 세 번째 올림픽 무대에서 메달에 도전했지만 순위권 진입에는 이르지 못했다. <br><br>여자 500m 금메달은 네덜란드 선수가 36초대 기록으로 차지했다. 은메달과 동메달은 각각 네덜란드와 일본 선수에게 돌아갔다. <br><br>여자 컬링 대표팀은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라운드로빈 5차전에서 7-5로 승리했다.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대표팀은 3승 2패를 기록하며 준결승 진출 경쟁을 이어갔다. <br><br>한국은 8엔드 후공에서 김민지의 더블 테이크아웃으로 3점을 한 번에 따내며 흐름을 가져왔다. <br><br>9엔드에서 2점을 내줬지만 10엔드에서 김은지가 마지막 투구로 1점을 추가하며 승리를 확정했다. <br><br>이번 대회 여자 컬링은 10개 팀이 라운드로빈을 치른 뒤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한다. <br><br>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성복고)은 슬로프스타일 예선에서 76.8점을 받아 30명 중 3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br><br>유승은은 17일 결선에서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br><br>알파인 스키 여자 대회전에서는 김소희(서울특별시청)가 42위를 기록했고, 박서윤(한국체대)은 완주하지 못했다. <br><br>프리스타일 스키 모굴의 정대윤(서울시스키협회)은 남자 듀얼 모굴 8강에서 탈락했다. <br><br>봅슬레이 여자 모노봅(1인승)에 출전한 김유란(강원도청)은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대회 첫날 1·2차 시기 합계 2분 1초 86을 기록해 25명 가운데 23위에 올랐다. <br><br>같은 장소에서 열린 스켈레톤 혼성 단체전에서는 정승기(강원도청)-홍수정(경기연맹)이 2분 01초 45의 기록으로 15개 팀 중 11위를 기록했다. 관련자료 이전 유승민 체육회장, 귀화 선수에게 "메달 못 따도 존경·감사" 02-16 다음 역전 또 역전…여자 계주, 환상의 호흡으로 '조 1위' 결승행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