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에이스' 최민정, 금빛 질주…오늘 1,000m 메달권 도전 작성일 02-16 27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2/16/0000103482_001_20260216074312176.jpg" alt="" /><em class="img_desc">▲환한 미소의 최민정[연합뉴스]</em></span></figure>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초반의 아쉬움을 털고 1,000m에서 '금빛 질주'에 나섭니다.<br><br>최민정은 16일 오후 7시(이하 한국시간)부터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올림픽 여자 1,000m 메달 레이스에 도전합니다.<br><br>이날 준준결승부터 결승까지 이어지며, 결승은 오후 8시 47분쯤 열릴 예정입니다.<br><br>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의 행보에 단연 관심이 쏠립니다.<br><br>최민정의 주 종목으로는 1,500m가 주로 꼽히지만, 그는 4년 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1,000m 은메달을 획득했을 정도로 이 종목에서도 뛰어난 경쟁력을 지녔습니다.<br><br>베이징 올림픽 결승에서 우승자 쉬자너 스휠팅(네덜란드)과의 격차는 '0.052초'에 불과했습니다.<br><br>최민정은 이번 대회에선 첫 번째 종목인 혼성 계주에서 결승에 오르지 못했고, 여자 500m에선 준결승 탈락해 아직은 메달이 없습니다.<br><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2/16/0000103482_002_20260216074312289.jpg" alt="" /><em class="img_desc">▲질주하는 최민정[연합뉴스]</em></span></figure><br>500m 준결승 이후 눈물을 글썽일 정도로 아쉬워한 그는 15일 1,000m 예선을 전체 1위 기록(1분 26초 925)으로 통과한 뒤 3,000m 계주 준결승에선 두 번의 '역전 레이스'로 대표팀의 결승 진출을 이끌며 클래스를 뽐내 자신감을 충전했습니다.<br><br>1,000m 준준결승에서 최민정은 개최국 이탈리아의 '살아있는 전설' 아리안나 폰타나를 비롯해 킴 부탱(캐나다), 키아라 베티(이탈리아), 가브리엘라 토폴슈카(폴란드)와 1조에서 경쟁합니다.<br><br>이 종목에서는 김길리(성남시청)와 노도희(화성시청)도 예선을 통과해 준준결승부터 나섭니다.<br><br>이번 대회 쇼트트랙 일정이 중반에 접어든 가운데 한국은 남자 1,500m에서 황대헌(강원도청)이 은메달을, 남자 1,000m에서 임종언(고양시청)이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br><br>#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최민정 관련자료 이전 황대헌, 남자 쇼트트랙 최초 '3연속 메달'…1500m 은빛 질주 02-16 다음 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