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데 실력까지 좋네" 한일전 패배에도 팀 5G 향한 日 극찬 [밀라노 올림픽] 작성일 02-16 23 목록 [스타뉴스 | 김동윤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16/0003408614_001_20260216073212519.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경기도청 설예은이 13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컬링 라운드로빈 3차전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AFPBBNews=뉴스1</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16/0003408614_002_20260216073212560.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경기도청 김수지(왼쪽)와 설예은이 13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컬링 라운드로빈 3차전에서 영국을 꺾고 환하게 웃고 있다. /AFPBBNews=뉴스1</em></span>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한국 컬링 여자 국가대표팀이 일본에서도 극찬받고 있다.<br><br>일본 매체 다이제스트는 16일(한국시간) "일본을 꺾은 한국 여자 컬링팀의 비주얼이 화제"라고 조명했다.<br><br>앞서 김은지(36) 스킵이 이끄는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은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라운드로빈 5차전에서 일본에 7-5로 이겼다. <br><br>이로써 3승 2패를 기록한 한국은 4강 진출 희망을 키웠다. 10개 팀이 풀리그 라운드 로빈을 치른 뒤 상위 4개 팀만 토너먼트에 오른다. 한국은 미국과 개막전 4-8 패배 후 이탈리아에 7-2, 영국에 9-3으로 이기고 덴마크에 2-6으로 져 한일전 전까지 2승 2패를 기록 중이었다. <br><br>이번 대회는 '팀 5G'로 불리는 경기도청 팀이 나섰다. 이들은 김은지·김민지·김수지·설예지로 이름 끝에 '지'가 들어가는 선수들과 '돼지'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설예은까지 모두 지가 들어가 '팀 5G'로 불린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16/0003408614_003_20260216073212590.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경기도청 김은지가 13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컬링 라운드로빈 3차전에서 스톤을 굴리고 있다. /AFPBBNews=뉴스1</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16/0003408614_004_20260216073212621.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경기도청 설예은이 14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컬링 라운드로빈에서 지시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em></span>8엔드가 결정적이었다. 한국은 3-3 동점 7엔드 후공인 상황에서 8엔드와 10엔드 후공을 잡기 위해 전략적인 블랭크 작전을 택했다. 8엔드에서 김민지는 1번 스톤을 막고 있던 일본의 2~4번 스톤을 모두 쳐내며 승기를 잡았다. 일본도 다시 가드에 나섰지만, 김민지는 프로모션 테이크아웃으로 1~3번에 스톤을 올렸다. 중앙에 위치시킨 일본의 스톤도 마지막 김은지가 절묘하게 걷어내면서 3점을 획득,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br><br>일본도 깨끗하게 승부를 인정하는 모양새다. 다이제스트는 "일본은 두 번이나 따라잡는 등 끝까지 끈질긴 모습을 보였지만, 8엔드에서 3점을 내줬다. 이로써 일본은 1승 4패로, 4강 진출 확률이 희박해졌다"라고 밝혔다.<br><br>그러면서 "한국 대표팀은 자신감 있는 팀플레이로 일본에 승리했다. 생중계를 본 팬들 사이에서는 그들의 실력뿐 아니라 아름다운 외모와 스타일도 화제가 됐다"라고 덧붙였다.<br><br>다이제스트에 따르면 일본 SNS와 커뮤니티에서는 "완전 미녀 군단이네", "비주얼이 너무 강력하다", "다들 피부가 매끈매끈하다", "예쁜 데다 실력까지 좋으니 당해낼 수가 없다", "마치 K-팝 걸그룹 같다"라는 등 폭발적인 반응이었다.<br><br>팬들의 반응을 전한 다이제스트는 "한국은 3승 2패로 반등했다. 5명 모두 검은 머리를 뒤로 묶은 점이 독특하다. 참고로 설예은은 영국 남자 컬링 국가대표 바비 래미와 교제 중"이라며 많은 관심을 보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16/0003408614_005_20260216073212655.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경기도청 설예은(가운데)이 13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컬링 라운드로빈 3차전에서 스톤을 굴리고 있다. /AFPBBNews=뉴스1</em></span><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중국 창신메모리, HBM 시장도 넘본다…'K반도체' 추격전 02-16 다음 일본 격파한 여자 컬링…라운드로빈 3승 2패 [2026 밀라노올림픽]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