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꼭 이루고 싶었는데..." 김민선 인터뷰 도중 눈물 [지금 올림픽] 작성일 02-16 41 목록 <div id="ijam_content"><div class="ab_player"><div class="player_area"><iframe allowfullscreen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crolling="no" width="544" height="316" src="https://tv.naver.com/embed/94222719"></iframe></div></div><div class="navernews_end_title">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의 단거리 맏언니, 김민선 선수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16일 치러진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에서 김민선 선수는 최종 14위에 올랐는데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선수로서 꼭 이루고 싶은 목표"를 말하던 중 잠시 눈물을 보였습니다. </div><br><strong>Q 경기 마친 소감?</strong><br>"우선 세 번째 올림픽 이렇게 마무리하게 돼서 뭐 솔직히 만족스러운 결과는 아니다 보니까 좀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드는데 뭐 그 결과도 받아들여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네 그런 거 같아요." <br><br><strong>Q 이번 올림픽 어땠나?</strong><br>"사실 이번 시즌 준비하면서 어느 시기보다 어려운 부분이 많았다고 생각이 들고 또 어 욕심 어떻게 보면 과욕이 부른 아쉬움들이 조금 있다라고 생각이 들어요 지금 돌이켜보면. 준비하는 내내 어쨌든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다했다고 생각을 해서 뭐 앞으로 스케이트 안 탈거 아니니까 앞으로 더 단단한 모습으로 선수생활을 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 거 같아요." <br><br><strong>Q '단거리 맏언니'라는 부담은?</strong><br>"스피드스케이팅을 이끌어야 한다는 부담보다는 선수로서 꼭 이루고 싶은 목표 있었기 때문에 그 목표 꼭 이루고 싶었는데 좀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드는 거 같고. 뭐 받아들여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을 해서 남은 선수 생활하는 남은 시간 동안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그런 선수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br><br><strong>Q 응원해준 분들께 한 마디?</strong><br>"항상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올 시즌 올림픽 준비하면서 사실 심리적으로 많이 힘든 상황이 많았는데 주변에서 응원해주고 믿어주시는 분들 덕분에 그래도 잘 버텼다고 생각을 하고 결과는 아쉬운 부분이 많지만 그래도 또 더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어서 더 좋은 모습 꼭 보여드릴 테니까 앞으로도 지금처럼 곁에서 많이 힘이 돼주셨으면 좋겠고 저도 스피드스케이팅을 통해서 즐거움 줄 수 있는 선수도 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br><br> 취재지원 고운선 <br><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2/16/0000478750_001_20260216065215413.jpg" alt="" /><em class="img_desc">.</em></span></div></div><br><br></div> 관련자료 이전 '한국이 일본을 꺾었습니다' 세계 3위 한국 컬링, 5로빈에서 일본에 7-5 승리...준결승 진출권 보인다 02-16 다음 여자 컬링, 한일전 7-5 승리…라운드로빈 3승 2패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