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초 동메달' 유승은, 슬로프스타일서 한 번 더 메달 노린다…76.80점→30명 中 3위로 결선 합류 작성일 02-16 4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16/0002242437_001_20260216064510133.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한휘 기자= 스노보드 빅에어에서 대한민국 올림픽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유승은(용인성복고)이 다시 한 번 메달을 노린다.<br><br>유승은은 15일(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트렌티노알토아디제주 리비뇨의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예선에서 76.80점을 얻어 30명 가운데 3위에 올랐다.<br><br>이로써 유승은은 예선 상위 12인에게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어려움 없이 손에 넣었다. 결선은 오는 17일 오후 9시에 시작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16/0002242437_002_20260216064510182.jpg" alt="" /></span></div><br><br>슬로프스타일은 레일, 박스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을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경기다. 당초 16일에 예선이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현지 일기 예보를 고려해 하루 당겨 개최됐다.<br><br>1차 시기에서 유승은은 6개 구간을 깔끔히 통과하며 76.80점을 얻었다. 2차 시기는 초반에 실수를 범했고, 이미 결선행을 위한 넉넉한 점수를 받아 둔 유승은은 크게 무리하지 않고 슬로프를 내려왔다.<br><br>유승은은 앞서 지난 10일 열린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총점 171.00점을 받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유승은은 올림픽 설상 종목에서 여성 선수 최초로 메달을 따내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br><br>스노보드 대표팀은 '맏형' 김상겸이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얻은 데 이어 유승은도 동메달을 목에 걸며 처음으로 한 대회에서 복수의 메달을 수확했다. 13일에는 최가온이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을 따내며 방점을 찍은 가운데, 유승은이 한 번 더 메달을 따낼 수 있을지 눈길이 간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16/0002242437_003_20260216064510232.jpg" alt="" /></span></div><br><br>사진=뉴스1, 게티이미지코리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연이어 스피드 톱10 진입 이나현 “4년 뒤 포디움이 목표” [지금 올림픽] 02-16 다음 '흑백2' 윤주모, 서울예대 영화과 출신이었다…"구교환과 수업 같이 들어" (요정재형)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