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올림픽]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 유승은, 슬로프스타일도 입상 도전 작성일 02-16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16/PYH2026021001210001300_P4_20260216063016614.jpg" alt="" /><em class="img_desc">유승은 동메달<br>(리비뇨=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유승은이 미소를 짓고 있다. 2026.2.10 ondol@yna.co.kr</em></span><br><br>(밀라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성복고)이 설날 슬로프스타일에서 또 한 번 시상대를 정조준한다.<br><br> 유승은은 17일 오후 9시(한국시간)부터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리는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에 출전한다.<br><br> 10일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따내 대한민국 선수단에 두 번째 메달을 안겼던 유승은의 이번 대회 마지막 경기다.<br><br> 2008년생 유승은은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림픽 입상을 달성했고, 이번엔 첫 '멀티 메달리스트'까지 노린다.<br><br> 유승은의 빅에어 동메달 이후 한국은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최가온(세화여고)이 우승을 차지하며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종목에서 선전하고 있다.<br><br> 빅에어는 30m 넘는 슬로프를 내려와 하나의 큰 점프대에서 도약해 점프와 회전, 착지, 비거리 등을 겨루는 종목이며, 슬로프스타일은 레일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을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경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16/PRU20260215704401009_P4_20260216063016619.jpg" alt="" /><em class="img_desc">유승은의 슬로프스타일 예선 경기 모습<br>[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 빅에어 선수들이 슬로프스타일도 병행하는 경우가 많으며, 유승은도 주 종목은 빅에어이긴 하나 슬로프스타일도 지난해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5위)을 비롯해 국제 무대에서 경쟁해왔다.<br><br> 예선 상위 12명이 메달을 놓고 겨루는 결선은 1∼3차 시기를 치러 가장 좋은 점수를 개인의 최종 성적으로 삼아 순위를 가린다.<br><br> 예선에서 유승은은 전체 3위에 해당하는 76.8점으로 결선에 올라 입상 기대감을 키웠다.<br><br> 베이징 대회 이 종목 우승자 조이 사도스키 시넛(뉴질랜드)과 이번 대회 빅에어 챔피언 무라세 고코모(일본)가 나란히 예선 1·2위에 올라 유승은과 상위권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br><br>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는 여자 컬링 대표팀 경기도청(스킵 김은지)이 오전 3시 5분 중국, 오후 10시 5분부터는 스위스와 연이어 맞붙는다.<br><br> 세계랭킹 3위인 여자 컬링 대표팀은 총 9경기를 치러야 하는 라운드로빈 5차전까지 3승 2패를 기록해 덴마크와 공동 4위를 달리고 있다.<br><br> song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진짜 겨울왕국, 상상하던 겨울 그 이상” 이성민, 설경 극찬 (미우새)[결정적장면] 02-16 다음 "안전하게 완주가 목표"라더니? 유승은 슬로프 스타일 예선 3위로 결선행! [지금 올림픽]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