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첫날밤, 쇼트트랙이 기다린다…1000m 금메달로 명절 선물? 핵심 관전포인트는? [강산 기자의 밀라노 리포트] 작성일 02-16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2/16/0001255895_001_20260216063311268.jpg" alt="" /><em class="img_desc">최민정이 16일 오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릴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준결선에서 메달에 도전한다. 밀라노ㅣ뉴시스</em></span><br><br>[밀라노=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설 연휴 첫날인 16일(한국시간) 오후 대한민국 쇼트트랙대표팀이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여자 1000m 준준결선, 남자 500m 예선, 남자 5000m 준결선에 나선다.<br><br>오후 7시부터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여자 1000m 준준결선이 진행된다.  남자 500m 예선은 오후 7시 17분, 5000m 계주 준결선은 오후 8시 6분에 출발한다.<br><br>최민정(28), 김길리(22·이상 성남시청), 노도희(31·화성시청) 등 개인전 출전 선수 3명 모두 여자 1000m 준준결선에 올랐다. 최민정은 1조에서 킴 부탱(캐나다), 아리아나 폰타나, 키아라 베티(이상 이탈리아), 가브리엘라 토폴스카(폴란드)와 레이스를 펼친다. 부탱, 폰타나 등 강자들이 포진하고 있어 쉽지 않지만, 15일(한국시간) 여자 3000m 계주에서 쾌조의 컨디션을 보여줬기에 기대가 크다.<br><br>김길리, 노도희는 3조에서 함께 뛴다. 역시 쉽지 않은 조다. 여자 500m 금메달리스트 잔드라 벨제부르(네덜란드), 크리스틴 산토스-그리스월드(미국)가 포진했다. 4개 조 상위 2명 등 8명, 3위로 통과한 선수 중 기록이 가장 좋은 2명 등 10명이 준결선에 올라 결선 진출을 놓고 다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2/16/0001255895_002_20260216063311306.jpg" alt="" /><em class="img_desc">김길리가 16일 오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릴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준결선에서 메달에 도전한다. 밀라노ㅣ뉴시스</em></span><br><br>2, 4조에 장추퉁(중국), 해너 데스머트(벨기에·이상 2조), 코트니 사로(캐나다), 엘리사 콘포톨라(이탈리아·이상 4조) 등 강자들이 포진하고 있지만, 한국 선수들이 속한 조와 비교하면 비교적 수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준준결선을 통과하면 그 이후의 레이스에도 탄력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 종목에서 금메달이 나오면 더없이 좋은 명절 선물이 될 수 있다.<br><br>남자 500m에는 이번 대회 1500m 은메달리스트 황대헌(27·강원도청), 임종언(19·고양시청) 등 2명이 출전한다. 황대헌은 쑨룽(중국), 막심 라운(캐나다), 브렌던 코리(호주)와 5조에 속했다. 임종언은 앤드류 허(미국), 린샤오쥔(중국·한국명 임효준), 다닐 에이보그(우즈베키스탄)과 함께 8조에서 레이스를 펼친다. 남자 500m 준준결선은 19일 오전 4시 15분부터 시작한다.<br><br>남자 5000m 계주에는 아직 이번 대회에서 한 차례도 레이스를 소화하지 않은 이준서(26·경기도청), 이정민(24·성남시청)이 합류한다. 준결선 2조에 속한 한국은 네덜란드, 일본, 벨기에와 결선 진출을 놓고 다툰다. 지금까지 보여준 페이스만 유지한다면 결선 진출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남자 계주 결선은 21일 오전 5시 30분 시작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2/16/0001255895_003_20260216063311341.jpg" alt="" /><em class="img_desc">노도희가 16일 오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릴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준결선에서 메달에 도전한다. 밀라노ㅣ뉴시스</em></span><br><br> 관련자료 이전 "안전하게 완주가 목표"라더니? 유승은 슬로프 스타일 예선 3위로 결선행! [지금 올림픽] 02-16 다음 [동계올림픽] '빙속 기대주' 이나현 500m 10위…김민선 14위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