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샛별' 이나현, 여자 500m 10위…여자 컬링은 '한일전' 승리 작성일 02-16 40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2/16/0000103480_001_20260216061814206.jpg" alt="" /><em class="img_desc">▲질주하는 이나현[연합뉴스]</em></span></figure>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이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를 비롯해 개최지 곳곳에서 치열한 경쟁을 이어갔으나 메달을 추가하지는 못했습니다.<br><br>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유지한 한국은 국가별 메달 집계에서 전날 14위에서 16위로 다소 내려섰습니다.<br><br>종합 1위는 노르웨이(금 12개·은 7개·동 7개)가 굳게 지켰고, 2위는 개최국 이탈리아(금 8개·은 4개·동 10개)입니다.<br><br>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차세대 에이스 이나현(한국체대)은 이날 밀라노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500m에서 37초 86의 기록으로 10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br><br>여자 1,000m에서 9위에 올라 한국 선수 최고 순위를 남겼던 이나현은 주 종목인 여자 500m에서도 '톱10'을 기록하며 차기 올림픽 기대감을 높였습니다.<br><br>같은 종목에 출전한 김민선(의정부시청)은 38초 01의 기록으로 14위에 그쳤습니다.<br><br>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여자 500m에서 16위,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같은 종목에서 7위에 올랐던 김민선은 세 번째 올림픽 무대에서 첫 메달 획득에 도전했으나 아쉽게 목표를 이루지 못했습니다.<br><br>세계 기록(36초 09)을 보유한 펨케 콕(네덜란드)은 36초 49의 올림픽 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은메달은 여자 1,000m 금메달리스트인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37초 15)이 차지했고, 일본의 다카기 미호(37초 27)는 동메달을 획득하며 통산 올림픽 메달을 9개로 늘렸습니다.<br><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2/16/0000103480_002_20260216061814288.jpg" alt="" /><em class="img_desc">▲컬링 한일전, 기분좋은 승리[연합뉴스]</em></span></figure><br>메달 획득에 도전하는 여자 컬링 대표팀은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대회 라운드로빈 5차전에서 7-5로 이겼습니다.<br><br>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대표팀은 3승 2패를 기록하며 순항했다.<br><br>한국은 8엔드 후공에서 김민지가 두 차례 더블 테이크 아웃에 성공한 데 힘입어 3점을 한 번에 따내 6-3으로 도망갔습니다.<br><br>9엔드에서 두 점 추격을 허용해 바짝 쫓겼지만, 마지막 10엔드에서 김은지의 마지막 투구로 한 점을 추가해 깔끔한 승리를 거뒀다.<br><br>이번 대회 컬링 여자부에선 10개 팀이 한 차례씩 맞붙는 라운드로빈을 치러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올라 토너먼트로 메달 색깔을 가립니다.<br><br>#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컬링 관련자료 이전 ‘인기가요’ 이도진, 불어라 사랑아! 02-16 다음 ‘빌보드 8회 연속 1위’ 스키즈, ‘설빔’ 최고의 선물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