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헬멧’ 홍수정·정승기, 스켈레톤 혼성 단체전 11위…초대 金은 영국 [2026 밀라노] 작성일 02-16 4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16/0001217760_001_20260216051615950.jpg" alt="" /></span></td></tr><tr><td>정승기가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남자 4차 주행에서 레이스를 마친 뒤 숨을 고르고 있다. 사진 | 로이터연합뉴스</td></tr></table><br>[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혼성 단체전에 출전한 홍수정(25·경기연맹)-정승기(27·강원도청)조가 11위를 기록했다.<br><br>홍수정-정승기는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대회 스켈레톤 혼성 단체전에서 2분01초45의 기록으로 15개 팀 중 11위에 자리했다.<br><br>이번 대회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스켈레톤 혼성 단체전은 여자 선수가 먼저 주행한 뒤 남자 선수의 기록을 합산해 순위를 가린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16/0001217760_002_20260216051615991.jpg" alt="" /></span></td></tr><tr><td>홍수정이 11일(현지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 진행된 여자 스켈레톤 훈련에서 주행을 펼치고 있다. 사진 | AFP연합뉴스</td></tr></table><br>홍수정은 스타트 반응 속도에서 여자 선수 가운데 1위에 해당하는 0.13초로 순조롭게 출발했다. 그러나 주행 도중 충돌이 이어지며 속도가 떨어졌고, 1분01초84로 레이스를 마쳤다.<br><br>이어 출발한 정승기는 스타트 반응 속도 0.19초를 기록한 뒤 안정적인 주행으로 59초61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한국은 합계 2분01초45를 기록하며 최종 11위에 올랐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16/0001217760_003_20260216051616021.jpg" alt="" /></span></td></tr><tr><td>사진 | 코르티나=AP연합뉴스</td></tr></table><br>초대 챔피언의 영광은 타비사 스토커-맷 웨스턴(영국) 조에 돌아갔다. 스토커가 1분00초77으로 다소 아쉬움을 남겼으나, 마지막 주자로 나선 ‘세계 최강’ 웨스턴이 58초59로 격차를 벌렸다. 이들은 트랙 레코드(1분59초36)까지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집안싸움’ 끝 은메달과 동메달은 독일이 가져갔다. 주자네 크레허-악셀 융크(1분59초53)조가 2위, 자클린 파이퍼-크리스토퍼 그로티어가 3위를 차지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16/0001217760_004_20260216051616062.jpg" alt="" /></span></td></tr><tr><td>사진 | 코르티나=로이터연합뉴스</td></tr></table><br>이날 경기를 끝으로 한국 스켈레톤은 이번 올림픽 여정을 모두 마쳤다.<br><br>생애 첫 올림픽 무대를 밟은 홍수정은 여자 스켈레톤에서 22위를 기록했다. 2022년 베이징에 이어 두 번째 올림픽에 출전한 정승기는 남자 스켈레톤에서 두 대회 연속 톱10에 진입했다. sshong@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정승기·홍수정, 스켈레톤 혼성 단체전 11위 02-16 다음 김옥빈, 결혼 3개월만 신혼집 공개…갤러리 감성 눈길 "꾸미는 중"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