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컬링, 한일전 승리…빙속 이나현은 여자 500m 10위[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16 4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스노보드 빅에어 銅 유승은, 슬로프스타일 3위로 결선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16/NISI20260216_0001019813_web_20260216005759_20260216050418742.jpg" alt="" /><em class="img_desc">[코르티나담페초=AP/뉴시스]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경기도청)이 14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컬링 라운드로빈 5차전에서 일본과 경기하고 있다. 2026.02.15. </em></span>[밀라노·서울=뉴시스]안경남 문채현 김희준 기자 = 한국 여자 컬링이 한일전에서 승리한 가운데 추가 메달 획득 소식은 들리지 않았다.<br><br>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한국 여자 컬링은 15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회 여자 컬링 라운드 로빈 5차전에서 일본에 7-5로 승리했다.<br><br>이로써 한국은 3승 2패를 기록하며 준결승 진출을 위한 순항을 이어갔다.<br><br>컬링 여자부는 10개 팀이 한 차례씩 맞붙는 라운드 로빈을 치러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올라 토너먼트로 우승을 가린다.<br><br>팽팽한 흐름이 전개된 가운데 한국은 8엔드 후공으로 3점을 추가하며 6-3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br><br>9엔드에서 두 점을 추격당했으나, 마지막 10엔드에서 김은지가 한 점을 추가해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br><br>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기대주 이나현(한국체대)은 16일 밀라노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500에서 37초86의 기록으로 10위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16/NISI20260216_0021170636_web_20260216024045_20260216050418745.jpg" alt="" /><em class="img_desc">[밀라노=뉴시스] 박주성 기자 = 15일 (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에서 이나현이 역주하고 있다. 2026.02.16. park7691@newsis.com</em></span>여자 1000m에서 9위에 올라 한국 선수 최고 성적을 거뒀던 이나현은 주 종목인 500m에서도 톱10에 들며 2030년 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br><br>같은 종목에 출전한 김민선(의정부시청)은 38초01의 기록으로 14위에 머물렀다.<br><br>2018년 평창 대회 여자 500m에서 16위, 2022년 베이징 대회 같은 종목 7위에 올랐던 김민선은 세 번째 올림픽에서도 입상에 실패했다.<br><br>이 종목에선 세계 기록(36초09) 보유자인 네덜란드의 펨커 콕이 36초49로 금메달을 땄다.<br><br>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성복고)은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치러진 여자 슬로프스타일 예선에서 76.80점을 받아 30명의 출전 선수 중 3위에 오르며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했다.<br><br>유승은은 17일 결선에서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16/NISI20260216_0021170604_web_20260216022002_20260216050418748.jpg" alt="" /><em class="img_desc">[밀라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이 15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결선 경기를 마치고 숨을 고르고 있다. 2026.02.16. ks@newsis.com</em></span>김소희(서울특별시청)는 코르티나담페초의 토파네 알파인 스키센터에서 열린 알파인 스키 여자 대회전 경기에서 42위(2분26초42)를 기록했고, 박서윤(한국체대)은 완주하지 못했다.<br><br>이 종목에선 개최국 이탈리아의 페데리카 브리뇨네가 1, 2차 시가 합계 2분13초50으로 우승했다.<br><br>브리뇨네는 여자 슈퍼 대회전에 이어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br><br>'귀화 태극전사' 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는 안테르셀바 바이애슬론 아레나에서 펼쳐진 바이애슬론 여자 10㎞ 추적에서 55위(35분33초0)를 기록했다.<br><br>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모굴의 정대윤(서울시스키협회)은 남자 듀얼 모굴 8강에서 미카엘 킹즈버리(캐나다)에 져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br><br>킹즈버리는 결승에서 호리시마 이쿠마(일본)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16/NISI20260215_0001019303_web_20260215231148_20260216050418751.jpg" alt="" /><em class="img_desc">[리비뇨=AP/뉴시스]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에 출전한 유승은. 2026.02.15.</em></span>봅슬레이 여자 모노봅(1인승)에 나선 김유란(강원도청)은 대회 첫날 1, 2차 시기 합계 2분1초86의 기록으로 25명 중 23위에 올랐다.<br><br>정승기(강원도청)-홍수정(경기연맹)은 스켈레톤 혼성 단체전에서 2분01초45의 기록으로 15개 팀 중 11위로 대회를 마쳤다.<br><br>설 연휴에 치러진 레이스를 마친 둘은 중계 카메라를 향해 큰절을 올렸다.<br><br>추가 메달 획득에 실패한 한국은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로 메달 종합 순위 16위에 자리했다.<br><br>노르웨이는 금메달 11개, 은메달 6개, 동메달 7개로 종합 순위 1위를 달렸다.<br><br> 관련자료 이전 동메달리스트 유승은, 슬로프스타일도 결선행 02-16 다음 [올림픽] 빙속 이나현, 여자 500m 10위…여자 컬링은 한일전 승리(종합)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