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컬링, 한일전 7-5 승리⋯4강 진출 시동 작성일 02-16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2/16/0001935572_001_20260216035014028.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라운드로빈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2엔드에서 1점을 더 따내 기뻐하는 모습. / 사진 = 연합뉴스</em></span><br><br>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일본을 제압하며 4강 진출에 다시 불을 붙였습니다. <br><br>스킵 김은지를 중심으로 한 대한민국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은 현지시간 15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컬링 라운드로빈 5차전에서 일본을 7대 5로 꺾었습니다. <br><br>이날 승리로 한국은 라운드로빈 전적 3승 2패를 기록했습니다. <br><br>이번 대회 여자부는 10개 팀이 한 차례씩 맞붙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올라가게 됩니다. <br><br>한국은 초반부터 흐름을 잡아 2엔드와 3엔드에서 일본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연속 스틸에 성공해 2-0으로 앞섰습니다. <br><br>이후 중반까지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지만, 7엔드를 블랭크 엔드로 만든 뒤 8엔드 후공에서 3점을 따냈습니다. <br><br>9엔드에서 두 점 추격을 허용했지만, 10엔드에서 김은지의 마지막 투구로 한 점을 추가해 승리를 지켜냈습니다. <br><br>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17일 오전 3시 5분 중국과 라운드로빈 6차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여자 컬링, 한일전 승리…이나현·김민선 빙속 女 500m 메달 무산(종합) 02-16 다음 "후반 레이스 보완 숙제" 가능성 보여준 이나현, 2030년 기대감 부풀렸다[2026 동계올림픽]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