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리포트] 스노보드 유승은, 슬로프스타일 예선 3위…'멀티 메달' 도전 작성일 02-16 44 목록 여자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이 어제(15일) 열린 여자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예선에서 3위로 결선에 진출해 '멀티 메달'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습니다.<br> <br>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은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슬로프 위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을 자랑하는 종목으로, 유승은은 주종목인 빅에어와 함께 슬로프스타일 출전권도 얻어내 이번 올림픽에 나섰습니다.<br> <br> 1차 시기 초반 레일 구간을 무난히 통과한 유승은은 공중에서 3바퀴를 도는 프론트사이드 더블 코크 1080을 비롯해 세 번의 점프를 모두 깔끔하게 소화하며 연기를 마쳤습니다.<br> <br> 2차 시기에서 첫 레일 구간에서 삐끗한 뒤 안전하게 코스를 내려온 유승은은 1차 시기에 얻어낸 76.80점이 최종 성적으로 기록돼 뉴질랜드의 사도스키 시넛, 일본의 무라세에 이어 예선 3위로 결선에 진출했습니다.<br> <br> 한국 여자선수로는 처음으로 올림픽 설상 종목 시상대에 오른 유승은은 내일 열리는 슬로프스타일 결선에서 한국 설상 종목 선수로는 처음으로 멀티 메달 획득에 도전합니다.<br> <br> ---<br> <br> 세계랭킹 3위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은 한일전에서 라운드로빈 3승째를 기록하며 4강 진출 희망을 키웠습니다.<br> <br> 3:3으로 맞선 8엔드 승부처에서 서드 김민지의 연이은 테이크 아웃 성공에 힘입어 3점을 한꺼번에 따내며 기세를 올렸고, 1점 차로 쫓긴 10엔드에서 스킵 김은지의 침착한 투구로 1점을 더하며 7:5 승리를 거뒀습니다.<br> <br> (취재 : 배정훈, 영상편집 : 박정삼, 제작 : 디지털뉴스부) 관련자료 이전 홍수정·정승기. 스켈레톤 혼성 단체 15팀 중 11위[올림픽] 02-16 다음 첫 올림픽 모두 '톱10'…빙속 이나현 "메달 가능하다는 희망 생겨"[2026 동계올림픽]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