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여 500m ‘최강’ 콕 우승…이나현 10위, 김민선 14위[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16 4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2/16/0002601371_001_20260216021613936.jpg" alt="" /></span></td></tr><tr><td>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 출전한 네덜란드 펨케 콕이 기록을 확인한 뒤 양팔을 벌려 환호하고 있다. [연합]</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여제 펨케 콕(네덜란드)이 명불허전의 기량으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도 제패했다.<br><br>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 대회 여자 500m에서 콕은 36초 49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콕은 36초 09의 세계기록을 보유한 선수다.<br><br>차세대 간판 이나현(한국체대)이 첫 올림픽 무대에서 37초86의 기록으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여자 1000m에서 역대 한국 선수 최고 순위인 9위를 따냈던 이나현은 이날 주 종목인 여자 500m에서도 ‘톱 10’을 작성하며 4년 뒤 올림픽 메달권 진입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br><br>같은 종목에 출전한 김민선(의정부시청)은 38초010의 기록으로 14위에 그쳤다.<br><br>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여자 500m에서 16위,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같은 종목에서 7위에 올랐던 김민선은 세 번째 올림픽 무대에서 첫 메달 획득에 도전했으나 아쉽게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김민선은 지난 10일에 열린 여자 1000m에선 18위를 기록했다.<br><br>은메달은 여자 1000m 금메달리스트인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37초15), 동메달은 일본의 다카기 미호(37초27)가 차지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2/16/0002601371_002_20260216021614008.jpg" alt="" /></span></td></tr><tr><td>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 출전한 이나현이 경기를 마치고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연합]</td></tr></table><br><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여자 컬링, 한일전 7-5 승리…4강 진입 희망 02-16 다음 [올림픽] 승리가 필요했던 한일전, 여자컬링 대표팀 분위기 반전성공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