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이나현, 여자 500m서 37초86로 10위...김민선은 14위 작성일 02-16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16/0000914792_001_20260216020417351.jpg" alt="" /><em class="img_desc">이나현이 지난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역주를 펼치고 있다. 밀라노=뉴스1</em></span><br><br> '빙속 샛별' 이나현(21·한국체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10위에 올랐다. 여자 1,000m에서 9위에 오른 그는 두 경기 연속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br><br>이나현은 16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에서 13조로 나서 37초86을 기록해 10위에 랭크됐다. 김민선(27·의정부시청)은 38초01로 14위에 자리했다.<br><br>13조 인코스에서 레이스를 시작한 이나현은 처음 100m를 10초47에 주파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이후 가속이 크게 붙지 않으며, 1위 네덜란드의 펨케 콕(36초49)과 1초37의 격차를 보였다. 2위는 여자 1,000m 금메달리스트인 유타 레이르담(37초15), 3위는 일본의 다카기 미호(37초27)가 차지했다. <br><br>이나현은 지난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전 종목 메달 획득에 성공하며 빙속 스타로 올라섰다. 당시 이나현은 여자 100m에서 '간판' 김민선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고, 팀 스프린트(금메달), 여자 500m(은메달), 여자 1,000m(동메달)에서도 시상대에 올랐다.<br><br>올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1차 월드컵 500m 2차 레이스에서 동메달(37초03)을 목에 거는 등 시즌 내내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이나현은 생애 첫 올림픽인 이번 대회에서도 메달권이 기대됐다. <br><br>이나현은 앞서 열린 대회 1,000m 경기에서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사상 처음으로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16/0000914792_002_20260216020417387.png" alt="" /></span><br><br> 관련자료 이전 장윤정, 30년 서글픈 생일 고백…“시어머니가 미역국” 02-16 다음 "사과도 안 해?" 중국 속 터진다...두 명 넘어뜨리고 "정말 즐겁게 탔다" 인터뷰→"中 슬픔 고려 안 해" 비난 폭주[2026 동계올림픽]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