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은, 3위로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결선 진출…멀티메달 노린다[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16 45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2/16/0002601370_001_20260216020711735.jpg" alt="" /></span></td></tr><tr><td>한국의 유승은이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발텔리나)의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2026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예선 1차 시기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AFP]</td></tr></table><br><br><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1차 시기 76.8점 3위로 결선행<br>빅에어 銅 이어 슬로프 메달 노려</b></div><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유승은(성복고)이 슬로프스타일에서도 결선에 진출, 또 하나의 메달에 도전한다.<br><br>유승은은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 슬로프스타일 예선에서 30명의 출전 선수 중 3위에 오르며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가뿐히 진출했다.<br><br>유승은은 1차 시기에서 초반 레일 구간을 무난하게 통과했고, 점프대 구간에서 1080도 회전을 포함해 세 차례 기술을 착지까지 성공적으로 해내며 76.8점을 기록했다.<br><br>2차 시기에선 첫 번째 레일 구간에서 삐끗한 뒤 무리하게 기술을 쓰는 대신 안전하게 코스를 내려와 18.6점이 기록됐고, 1차 시기 점수가 최종 성적으로 기록되며 3위에 올랐다. 1·2차 시기 연기를 펼쳐 더 나은 점수로 우월을 가려 상위 12명이 결선에 올랐다.<br><br>베이징 대회 이 종목 우승자 조이 사도스키 시넛(뉴질랜드)이 1위로 결선에 올라 2연패 기대감을 키웠으며, 이번 대회 빅에어 우승자 무라세 고코모(일본)가 예선 2위(84.93점)를 차지했다.<br><br>지난 10일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따내 대한민국 선수단에 두 번째 메달을 안겼던 유승은은 17일 결선에서 ‘멀티 메달’ 도전에 나선다.<br><br>앞서 유승은이 입상했던 빅에어는 30m 넘는 슬로프를 내려와 하나의 대형 점프대에서 도약해 점프와 회전, 착지, 비거리 등을 겨루는 종목이며, 슬로프스타일은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을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경기다.<br><br> 관련자료 이전 "사과도 안 해?" 중국 속 터진다...두 명 넘어뜨리고 "정말 즐겁게 탔다" 인터뷰→"中 슬픔 고려 안 해" 비난 폭주[2026 동계올림픽] 02-16 다음 [올림픽] 이나현-김민선 500m 메달획득 실패, 팸케 콕은 올림픽 신기록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