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이나현-김민선 500m 메달획득 실패, 팸케 콕은 올림픽 신기록 작성일 02-16 4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16/0000593679_001_20260216020616933.jpg" alt="" /><em class="img_desc">▲ 김민선의 질주모습 사진 연합뉴스</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밀라노, 배정호 기자] 이나현과 김민선이 기대를 모았던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br><br>두 선수는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 출전했다.<br><br>먼저 레이스에 나선 이는 김민선이었다.<br><br>김민선은 10조에서 개최국 이탈리아의 세레나 페르겔과 함께 출발했다. 첫 100m를 10초61에 통과한 김민선은 막판까지 힘을 끌어올렸지만, 기록은 38초01. 결승선을 통과하며 아쉬움을 남겼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16/0000593679_002_20260216020616970.jpg" alt="" /><em class="img_desc">▲ 이나현의 모습 사진 연합뉴스</em></span></div><br><br>이어 출전한 이나현은 13조에서 카차 지오멕-노갈(폴란드)과 함께 레이스를 펼쳤다. 이나현은 첫 100m를 10초47로 끊으며 좋은 출발을 보였고, 최종 기록 37초86으로 경기를 마쳤다.<br><br>최종 순위에서 이나현은 10위, 김민선은 14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은 이 종목에서 이상화가 밴쿠버·소치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하며 황금기를 이끌었던 만큼, 이번 대회에서도 메달 기대가 컸다. 그러나 레이스 결과는 아쉬움으로 남았다.<br><br>금메달은 빙상 강국 네덜란드의 몫이었다. 팸케 콕이 36초49의 기록으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정상에 올랐다. 은메달은 유타 레르담(37초15), 동메달은 일본의 다카기 미호(37초27)가 차지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유승은, 3위로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결선 진출…멀티메달 노린다[2026 동계올림픽] 02-16 다음 빙속 기대주 이나현, 여자 500m 10위…김민선 14위(종합)[2026 동계올림픽]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