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컬링, 일본에 7-5 승리…라운드로빈 3승 2패[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16 5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2/16/0002601369_001_20260216015511223.jpg" alt="" /></span></td></tr><tr><td>15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라운드로빈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한국 스킵 김은지가 10엔드 마지막 스톤을 투구하고 있다. 이날 경깅테서 한국이 7-5로 승리했다. [연합]</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여자 컬링이 한일전에서 승리했다.<br><br>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한국은 15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컬링 라운드로빈 5차전에서 일본을 7-5로 꺾었다.<br><br>1차전에서 미국에 4-8로 패한 뒤 이탈리아, 영국을 연달아 잡았던 한국은 이날 오전 덴마크에 덜미를 잡혔다. 한국은 라이벌 일본을 꺾으며 3승째(2패)를 수확했다.<br><br>여자 컬링은 10개 팀이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예선을 치른 뒤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올라 우승을 가린다. 현재 한국은 덴마크와 함께 공동 4위에 자리하고 있다.<br><br>이날 3-3 동점으로 8엔드에 들어간 한국은 3점을 따내며 빅엔드를 만들었고, 1점 차 리드를 잡은 채 후공으로 10엔드를 시작, 무리 없이 1점을 더하며 이날 경기 승리를 확정 지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빙속 기대주 이나현, 여자 500m 10위…김민선 14위(종합)[2026 동계올림픽] 02-16 다음 이나현·김민선,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서 불발된 메달 꿈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