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현, 동계올림픽 빙속 女 500m 10위… 김민선 14위 작성일 02-16 50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이상화 세계 기록’ 넘었던 콕<br>올림픽 신기록 작성하며 金</div><br><br>◆ 밀라노 동계올림픽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16/0005637856_001_20260216015610586.jpg" alt="" /><em class="img_desc"> 이나현이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 출전해 경기를 마친 뒤 숨을 고르고 있다. 연합뉴스</em></span>한국 여자 단거리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이나현(한국체대)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10위에 올랐다. 함께 출전한 김민선(의정부시청)은 14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 종목 세계 기록 보유자 펨페 콕(네덜란드)은 올림픽신기록을 세우면서 금메달을 따냈다.<br><br>이나현은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37초86을 기록, 출전 선수 29명 중 10위에 올랐다. 지난해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2관왕, 2025-2026시즌 월드컵 여자 500m 3위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생애 첫 동계올림픽 500m에 나선 이나현은 톱10에 든 것으로 만족했다.<br><br>13조 인코스에서 폴란드의 카야-지오메크 노갈(폴란드)과 레이스를 치른 이나현은 초반 100m를 10초47에 타면서 순조롭게 시작한 듯 했다. 그러나 후반 400m 레이스를 27초39에 끊은 이나현은 37초86으로 골인하면서 메달권에 들지 못했다. 그나마 첫 레이스에서 톱10에 오른 성과를 거뒀다.<br><br>앞서 10조 인코스에서 세레너 페르게르(이탈리아)와 경기를 치른 김민선은 38초01을 기록하면서 14위에 올랐다. 이번 시즌 월드컵 4차 대회 2차 레이스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던 그는 이번 대회 초반 100m에서 10초61에 끊은 뒤, 나머지 400m 구간에서 27초40을 기록하면서 경기를 마쳤다.<br><br>한편 이 경기에서는 콕이 2018년 고다이라 나오(일본)가 세운 올림픽 최고 기록(36초94)을 8년 만에 경신하면서 금메달을 따냈다. 콕은 36초49에 500m를 주파하면서 2위 유타 리어담(네덜란드‧37초15)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콕은 지난해 이상화의 이 종목 세계 최고 기록(36초36)을 경신한 36초09를 기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일본의 다카기 미호가 37초27로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밀라노 김지한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이나현·김민선,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서 불발된 메달 꿈 02-16 다음 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