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빙속 차세대 간판 이나현, 500m 10위…김민선은 14위 작성일 02-16 58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이나현, 1,000m 9위 이어 두 경기 연속 '톱10'…우승은 펨케 콕</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16/PYH2026021000330001300_P4_20260216015714559.jpg" alt="" /><em class="img_desc">질주하는 이나현<br>(밀라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경기에서 이나현이 질주하고 있다. 2026.2.10 hama@yna.co.kr</em></span><br><br> (밀라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차세대 간판 이나현(한국체대)이 첫 올림픽 무대 주 종목인 500m에서 '톱 10'에 올랐다.<br><br> 이나현은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500m에서 37초86의 기록으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 여자 1,000m에서 역대 한국 선수 최고 순위인 9위를 따냈던 이나현은 이날 주 종목인 여자 500m에서도 '톱 10'을 작서하며 4년 뒤 올림픽 메달권 진입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br><br> 13조 인코스에서 카야 지오메크-노갈(폴란드)와 함께 달린 이나현은 첫 100m 구간을 전체 8위의 기록인 10초47에 통과했다.<br><br> 첫 곡선 주로까지 잘 빠져나온 이나현은 직선 주로에서 힘차게 속도를 끌어올렸다.<br><br> 그러나 마지막 곡선 주로에서 원심력을 이겨내지 못하며 살짝 속도가 줄었고, 함께 달린 노갈에게 역전을 허용한 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16/PYH2026021000700001300_P4_20260216015714563.jpg" alt="" /><em class="img_desc">아쉬워하는 김민선<br>(밀라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경기에서 김민선이 질주한 뒤 숨을 고르고 있다. 2026.2.10 jieunlee@yna.co.kr</em></span><br><br> 같은 종목에 출전한 김민선(의정부시청)은 38초010의 기록으로 14위에 그쳤다.<br><br> 10조 인코스에서 세레나 페르게리(이탈리아)와 함께 달린 김민선은 첫 100m 구간을 전체 21위 기록인 10초61로 통과했다.<br><br> 그는 장점인 막판 스케이팅으로 만회를 노렸으나 메달권에 진입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br><br>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여자 500m에서 16위,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같은 종목에서 7위에 올랐던 김민선은 세 번째 올림픽 무대에서 첫 메달 획득에 도전했으나 아쉽게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br><br> 김민선은 지난 10일에 열린 여자 1,000m에선 18위를 기록했다.<br><br> 우승은 500m 세계 기록(36초09)을 보유한 펨케 콕(네덜란드)이 차지했다.<br><br> 그는 36초49의 올림픽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은메달은 여자 1,000m 금메달리스트인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37초15), 동메달은 일본의 다카기 미호(37초27)가 차지했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02-16 다음 아 김민선, 여자 500m '38초01'... 개인 최고 기록에 1초나 느렸다 '메달 무산' [밀라노 현장]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