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김민선, 여자 500m '38초01'... 개인 최고 기록에 1초나 느렸다 '메달 무산' [밀라노 현장] 작성일 02-16 29 목록 [스타뉴스 | 밀라노=박재호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16/0003408593_001_20260216014413717.jpg" alt="" /><em class="img_desc">김민선. /사진=뉴시스</em></span>김민선(의정부시청)이 세 번째 올림픽 무대에서 아쉬움을 삼켰다.<br><br>김민선은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결선에서 38초01로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이날 10조 인코스에서 레이스를 펼친 김민선은 홈 관중의 응원을 등에 업은 세레나 페르게르(이탈리아)와 함께 달렸다. 초반 스타트가 다소 무거웠다. 첫 100m 구간을 10초61에 통과하며 10조 기준 11위 기록에 그쳤다. 이후 막판 스퍼트를 올려 순위를 6위까지 끌어올렸지만, 메달권에 오르기엔 역부족이었다.<br><br>자신의 최고 기록인 36초96에 1초가량 뒤진 기록이다.<br><br>김민선은 2018 평창(공동 16위), 2022 베이징(7위)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 첫 메달을 노렸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지난 2022~23시즌 월드컵 랭킹 1위에 오르며 이상화 이후 끊긴 메달 계보를 이을 적임자로 평가받았으나, 올림픽 시즌에 맞춰 변화를 준 훈련 방식이 결과로 이어지지 못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16/0003408593_002_20260216014413748.jpg" alt="" /><em class="img_desc">김민선. /사진=뉴시스</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빙속 차세대 간판 이나현, 500m 10위…김민선은 14위 02-16 다음 빙속 이나현, 여자 500m서 '37초86'…메달권 진입 무산[2026 동계올림픽] 02-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